14일,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금융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8월말 우리 나라의 사회융자규모 잔액은 464조 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고 광의통화(M2) 잔액은 356조 8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북경대학 광화관리학원 원장 전헌은 “현재 우리 나라의 금융총량이 합리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융자 조건은 비교적 느슨한 상태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전헌은 현재 우리 나라의 사회융자규모와 M2 증가률이 모두 7% 이상으로 명의상 경제성장률과 기본적으로 일치하며 신용총량 확장이 적지 않으며 단지 구조적으로 변화가 일어났을 뿐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채권, 주식 융자의 성장이 비교적 빠르며 실물경제가 자금을 조달하는 중요한 경로가 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8월까지 기업채권의 순융자는 2조 7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 2300억원이 증가했고 정부채권 순융자는 8조 7700억원, 비금융기업 국내 주식융자는 4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1억원이 증가했다. 채권과 주식 융자가 사회융자규모 증량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50%를 넘어 대출비률을 크게 초과했으며 5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2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융자 구조가 꾸준히 최적화되고 금융지원 방식이 신질 생산력의 발전수요에 더욱 적합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헌은 “최근 2년간 과학기술혁신 분야가 비교적 빠르게 발전하고 융자경로도 날로 다원화되여 지분투자, 은행대출, 기업채권, 금융리스(租赁) 및 공급망 금융 등 다양한 방식을 아우르게 되였으며 이는 기업이 자금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연구개발 투입, 설비 갱신 및 일상 경영의 수요를 더 잘 충족하도록 조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올해 들어 신용대출 자금은 주로 어디로 흘러갔나?
중국인민은행의 데이터에 따르면 8월까지 우리 나라 기업(사업)단위 대출은 11조 2600억원이 증가했으며 그중 중장기 대출이 5조 6400억원 증가해 기업의 투자와 생산에 안정적이고 유력한 지원을 제공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구조적 화페정책 도구의 유도하에 신용자원이 과학기술혁신, 친환경 전환 등 신동력에너지 분야로 많이 흘러갔다.
중국인민은행에 따르면 8월말 보편적 혜택 소액대출잔액은 38조 1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으며 부동산업을 제외한 서비스업 중장기대출잔액은 62조 2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해 모두 같은 기간 각종 대출증가률을 상회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거시적 차원의 증량정책이 잇달아 출범되여 시장기대를 효과적으로 안정시키고 기업과 주민의 융자에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올 것이라 보고 있다. 최근 중국인민은행은 단기금리조정기제를 일층 정비해 중앙은행의 류동성 관리의 정밀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동시에 DR(예금류 금융기관간 채권환매 금리)을 가격기준으로 하는 대출이 전국 여러 지역에서 잇달아 시행되면서 대출금리 시장화 정가 시스템이 더욱 최적화되였다.
서남재경대학 중국금융연구원 부원장 동청마는 “이러한 조치가 화페정책의 실물경제 전달 효능을 높이고 사회융자 비용이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도록 촉진하며 기업과 주민의 대출 리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의 데이터에 따르면 8월 기업 신규대출가중 평균금리는 3%를 약간 밑돌아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낮았으며 개인주택 신규대출가중 평균금리는 약 3.1%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와 동시에 최근 정책적 협동이 더욱 강화되여 정책 효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28일, 중국인민은행과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은 공동으로 문서를 발표하고 부동산 신용관리를 개혁 및 최적화하며 개발대출 주최은행 제도, 개인주택대출 최장기한 연장 등의 조치를 명확히 했다. 동청마는 “여러 부문이 집중적으로 조치를 발표하고 부동산정책의 체계를 최적화하는 것은 부동산업 전환발전의 금융서비스 능력을 높이고 주택 구매자의 대출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소견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최근 “금융강국 건설 ‘15차 5개년’계획”이 공식 출범되여 ‘15.5’시기 금융업무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향후 거시정책이 역주기 조절 강도를 높임에 따라 금융정책은 내수 확대, 공급 최적화를 더욱 강화해 경제가 지속적으로 동력 혁신, 구조 최적화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게 될 것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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