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4라운드 광주표범팀(이하 광주팀)과의 홈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인수 우세에도 1대2로 패배하며 4련패를 삼켰다.
연변팀은 오랜만에 ‘완전체 용병’ 선발명단을 제출했다. 포브스가 원톱으로 나서고 죠반니─도밍구스─박세호─황진비로 중원을 구성했으며 김태연─단덕지─서계조─누녜스─리윤호로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구가호가 꼴문을 지켰다.
5분, 죠반니의 박스내 강슛이 높이 떴다.
14분, 광주팀의 위협적인 슛을 구가호가 발로 막아냈다.
29분, 광주팀의 외적 공격수 루앙 카를로스가 두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고 연변팀은 일찌감치 인수 우세를 가지게 되였다.
40분, 황진비의 박스 안 헤딩슛이 꼴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 1분경 광주팀이 꼴을 넣었다. 프리킥 기회에 11번 니카오가 때린 초장거리슛이 꼴대에 맞은 후 구가호의 몸에 맞고 꼴문 안으로 들어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연변팀은 리윤호를 빼고 김흥도를 투입했고 누녜스를 공격라인에 올리며 진형을 4─4─2로 변화했다.
53분, 연변팀의 문전 혼전 상황에서 광주팀 선수들이 도밍구스의 핸드볼 의혹을 제기했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광주팀의 니카오가 키커로 나서 멀티꼴을 완성했다.
56분, 연변팀은 박세호 대신 리석민을 투입했다.
79분, 연변팀은 김태연 대신 허문광을, 황진비 대신 곡언형을 투입했다.
91분, 연변팀이 만회꼴을 넣었다. 광주팀 박스 안에서 흘러나오는 공을 리석민이 대포알 같은 중거리슛으로 꼴망을 흔들었다.
연변팀은 추가꼴을 위해 노력했으나 남은 시간이 너무 적었고 결국 홈장 1대2 패배, 4련패를 삼켰다.
10월 6일, 연변팀은 원정에서 장춘아태팀과 제25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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