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5개 현시 국가급 현역관광발전 강현 명단에 입선
연변조간 2025-03-14 07:23:22
우리 주의 연길시, 훈춘시, 돈화시, 화룡시, 안도현이 풍부한 관광자원, 활약적인 관광경제와 착실한 정부사업에 힘입어 중국 현역관광 발전 검측 강현, 강구 명단에 입선되였다.
‘연변10경’ 평의 활동 가동
란영첩 기자 2025-03-14 07:23:22
12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연변10경’ 징집, 평의, 선발 활동을 가동하고 전민이 함께 연변의 산수, 인문을 잘 보여줄 수 있는 10대 경관 및 그 표어를 징집, 평의, 선발할 것을 초청했다.
륙정산문화관광구 1월 전국 5A급 풍경구 브랜드 전파력 100강에 올라
본사소식 2025-03-04 09:10:10
최근 국내 문화관광업분야의 권위적인 데이터분석기구인 ‘미딘(迈点)연구소’가 2025년 1월 5A급 풍경구 브랜드 전파력 100강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돈화 륙정산문화관광구가 전국 5A급 풍경구 브랜드 전파력 100강중 74위에 올랐다.
(단독사진)-연길 발전 비탈길 찾는 관광객들 발길 이어져
진연룡 기자 2025-03-04 08:37:12
연길 발전 비탈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요즘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발전 비탈길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승합차 한대로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까지
전정림 기자 2025-02-28 07:39:03
연길에서 도문, 왕청, 장백산, 화룡, 룡정 등 지역으로의 맞춤형 도로운수봉사에 이어 지난 2월 18일부터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로의 맞춤형 운수봉사가 제공되기 시작했다.
돈화시 3곳 고등급 길림성풍경구에 입선
연변뉴스넷 2025-02-28 07:39:03
최근 길림성문화및관광청에서는 25개 도시, 진, 촌을 고등급 길림성풍경구 도시, 진, 촌으로 확정할 데 관한 공고를 발표했다.
연변의 밤, 빛과 색채의 교향곡
란영첩 임위봉 기자 2025-02-28 07:39:03
올해 음력설을 전후하여 20만세트의 조명 장식이 전 주 각 현(시)의 74.4킬로메터 되는 도시 도로를 장식했다.
연길공항, 항공사간 환승 봉사 개통
郑恩峰 2025-02-28 07:39:03
최근 연길공항은 ‘항사락(航司乐)’ 봉사브랜드 토대하에 ‘단 한번의 탑승 수속, 수하물 직통’ 항공사간 환승 봉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는 동북지역에서 최초로 해당 봉사를 제공하는 지선공항으로 손꼽힌다.
비암산룡문양심객잔대상 건설 곧 재개
란영첩 기자 2025-02-28 07:39:03
25일, 룡정시비암산룡문양심객잔 대상 건설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제설, 자재 준비 등 작업을 하면서 건설 재개를 준비하고 있었다.
많은 관광객들 주말휴가의 첫번째 선택지로 연변 선택
연변조간 2025-02-26 08:55:17
2024년 11월부터 우리 나라가 한국에 대해 시범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한 이래 우리 주가 한국 관광객들의 인기 휴양 목적지로 되였다.
길림성주재 전국인대 대표들우리 주서 빙설경제 발전 조사연구
장애려 기자 2025-02-21 08:34:50
17일부터 18일까지 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량인철이 길림성주재 전국인대 대표들로 구성된 시찰조를 인솔해 우리 주에서 빙설경제 발전 상황을 시찰하고 빙설관광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했다.
동계아시아경기대회를 계기로 ‘할빈─연변─장춘’ 빙설관광로선 각광 받아
란영첩 기자 2025-02-20 08:37:34
“빙설운동경기를 보고 민족특색 사진을 찍고 천지의 장려한 풍경을 구경하는 등 한번에 빙설관광을 완전히 ‘정복’…”
‘다시 찾고 싶은 곳’…돈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
신연희 기자 2025-02-17 08:56:18
음력설련휴기간 돈화시 관광시장은 지속적으로 인기를 이어가며 연 55만 2500명의 관광객을 맞이하고 관광종합수입은 6억 62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6%와 10.8% 증가했다.
(단독사진)-연변박물관, 올해 양력설부터 지금까지 연 9만여명의 관광객을 맞이
진연룡 기자 2025-02-17 08:45:47
연변문화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연변박물관은 올해 양력설부터 지금까지 연 9만여명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그중 음력설련휴기간 맞이한 관광객이 연 2.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사진은 광서에서 온 겨울철캠프 어린이들이 연변박물관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돈화시 정월 대보름 축제꽃불과 전통이 어우러진 행사
글·사진 김은주 기자 2025-02-14 08:50:36
12일 저녁, 돈화시 전역이 정월 대보름 축제 열기로 뜨거웠다. 돈화시 당위와 정부는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서로운 돈화, 정월 대보름 꽃불축제’를 주제로 한 대규모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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