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 제13회 연길빙설관광성회 막바지단계 진입
진연룡 기자 2025-12-11 08:55:22
2025년─2026년 빙설시즌의 중요 활동 가운데 하나인 제13회 연길빙설관광성회가 막바지단계에 이르렀다. 해당 활동은 1780여만원을 투입하여 도시의 동남서북중 다섯군데에 빙설경관과 레저오락, 문화오락 등을 포함한 ‘원스톱’식 빙설오락체험진지를 구축하게 된다. 사진은 건설중에 있는 부르하통하 강뚝 빙설환락곡이다.
(단독사진기사)-해란대조선족민속휴양구 겨울 풍경
강내함 기자 2025-12-11 08:49:56
룡정시 중대 문화관광종합대상인 해란대조선족민속휴양구는 모아산 서남 방향에 위치해있는데 연변, 나아가 길림성이 구축하는 문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이다. 사진은 9일 해란대의 모습이다.
생태IP로 새로운 문화관광 체험에 동력 부여
임위봉 기자 2025-12-10 08:57:56
일전 기자는 훈춘동북범표범자연보급관을 찾아 독특한 매력을 실감했다.
2025─2026 모드모아스키장 스키시즌 개장식 열려
신연희 기자 2025-12-08 08:58:52
5일, 연길시정부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공동 주최한 2025년─2026년 ‘열정의 빙설, 꿈꾸는 연길’ 모드모아스키장 시즌 개장식이 연길시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에서 열렸다.
‘열동 빙설·따뜻한 겨울’ 종업원 스키기능 훈련 가동
전해연 기자 2025-12-08 08:58:52
5일, 해란강스키장 2025년 스키시즌 개막식 및 주총공회 ‘열동 빙설·따뜻한 겨울’ 종업원 스키기능 훈련 가동식이 룡정시 해란강스키장에서 펼쳐졌다.
첫 눈방학 맞아 스키장마다 빙설스포츠 열기로 후끈
전해연 기자 2025-12-08 09:09:03
3일부터 7일까지, 우리 주 중소학교 학생들은 길림성의 첫 눈방학을 기쁘게 맞이했다.
‘뜨거운 자원’으로 ‘따뜻한 경제’ 견인
장애려 기자 2025-12-08 08:51:09
추운 겨울날, 연변대지는 은빛으로 뒤덮여있지만 룡정시에 위치한 비암산온천옛마을풍경구는 뜨거운 열기로 넘쳤다.
제2회 시청각중국 길림빙설 홍보활동 가동
신연희 기자 2025-12-03 08:45:43
2일, 성당위 선전부와 중국네트워크시청각프로그램서비스협회에서 지도하고 길림성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절강성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청, 호남성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하남성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광동성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시청각중국 ‘길림빙설, 격정기약’ 길림빙설 홍보활동 가동식이 연길에서 열렸다.
(단독사진기사)-연변대학 왕훙벽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관광객들
심연 기자 2025-12-03 08:45:43
11월 30일, 대지를 하얗게 뒤덮으며 내린 큰 눈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운치를 선물했다. 이날 많은 관광객들이 연변대학 맞은켠 왕훙벽 앞에서 흰눈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훈춘 발해고진 사계절 변경관광 모델 구축
임위봉 기자 2025-12-02 09:03:11
훈춘 발해고진은 당조시기 발해국의 유풍을 주요 맥락으로, 당조시기 건축물의 특징을 본 딴 창의적인 설계를 통해 당조 태평성세의 웅장한 기상과 발해국의 인문 내포를 깊이 융합시켜 천년 동안 잠들어있던 력사의 풍채를 푸른 벽돌과 검은 기와 사이에 생생하게 재현했다.
연길, ‘관광지 방문’을 ‘생활방식 체험’으로 전환
신연희 기자 2025-12-02 08:37:58
최근 온라인 려행 플랫폼인 씨트립이 3억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6년 중국 필수 방문지 100곳’을 발표했으며 연길시가 3년 련속으로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변려행사협회 설립…관광산업 도약 발판 마련
신연희 기자 2025-12-01 09:07:09
11월 28일, 연변려행사협회설립대회 및 제1차 회의가 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돈화 륙정산문화관광구 전국 영예 획득
2025-12-08 09:10:22
돈화 륙정산문화관광구가 ‘2025년 국가 5A급 관광지 100강’ 명단에 입선했다. 최근 항주에서 개최된 2025 매딘문화관광축제 및 최우수 동방인재주간 ‘제5회 매딘 문화관광풍경구 운영축전’에서 이 같은 결과가 공개되였다.
(단독사진기사)-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전통복식 입고 기념촬영을 하는 관광객들
강내함 기자 2025-11-28 08:49:53
‘공주’들의 행차는 겨울 ‘추위’도 막을 수 없는가? 사진은 일전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전통복식을 떨쳐입은 ‘공주’들이 기념촬영을 하면서 민속관광의 묘미를 한껏 즐기는 모습이다.
12개국 외교관 연변에서 전통문화 매력 감수
2025-11-28 08:42:33
25일,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길림성문화관광청이 주관한 ‘중국의 아름다움 발견·빙설 길림성과 약속’ 취재답사활동 중국주재 외국 사절 대표단이 연변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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