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천풍경구, 문화·력사 체험으로 가족려행 인기
신연희 기자 2025-08-15 08:59:00
올여름, ‘한눈에 삼국을 바라보는’ 웅장한 경치를 감상하고 오대징의 영웅사적을 들으며 조선족의 민속풍습과 특색 있는 문화를 체험하는 등 훈춘 방천풍경구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관광상품이 부모와 아이들에게 교육적 의미와 정서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려행경험을 제공하며 인기 있는 가족 려행지로 떠올랐다.
중국조선족민속원,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관광객 유치
신연희 기자 2025-08-15 08:47:49
13일, 중국조선족민속원이 새롭게 단장한 지 3돐을 맞으면서 일렉트로닉댄스뮤직파티를 개최해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연길대교 아래 문화벽 승격 개조 완성
황정파 기자 2025-08-14 08:53:24
최근, 연길대교 아래 문화벽에 대한 승격개조 공사가 순조롭게 완공되였다.
‘철도+관광’ 문화관광 융합 발전의 새 통로로
중국길림넷 2025-08-12 08:39:10
2024년 8월 8일, 기적 소리와 함께 ‘동북아장려호’ 관광렬차가 훈춘남역에서 출발하여 중국, 로씨야, 조선 3국의 풍경을 련결하고 다원문화를 융합하는 기묘한 려행을 시작했다.
갈매기 방천촌에 ‘정착’
상항파 기자 2025-08-11 08:36:35
여름 들어 중로조 삼국 접경지역에 위치한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와 정착했다.
‘한여름의 수려한 꿈, 훈춘관광’ 로선 국가급 추천 명단에 올라
우택강 기자 2025-08-08 08:32:44
최근 농업농촌부 향촌산업발전사가 추천한 55갈래의 여름철 정품 관광로선 가운데 우리 주의 ‘한여름의 수려한 꿈, 훈춘관광’ 로선이 포함되였다.
여름철 빙설유람지 연길 산강빙설마을 시범운영
소옥민 기자 2025-08-07 08:52:07
4일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위치해있는 산강빙설마을(山江冰雪小镇)이 시범운영을 시작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여름에 빙설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레저명소를 제공하게 되였다.
(단독사진기사)-우수 생방송 진행들 연변 문화관광 발전에 조력
진연룡 기자 2025-08-07 08:52:07
최근 제5회 중국 신전자상거래대회에서 선정된 50명 우수 생방송 진행자가 함께 훈춘을 찾아 인터넷 생방송으로 연변 문화관광의 활력과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사진은 생방송 진행자가 룡호각에서 생방송중인 모습이다.
다섯갈래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체험로선 출시
장동휘 기자 2025-08-07 08:31:20
최근 우리 주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제로 한 다섯갈래 체험로선을 출시했다.
연길, 문화·관광·활기로 물든 랑만의 도시
란영첩 기자 2025-08-07 08:38:43
공연에 빠져들고 찬란한 야경 속에서 배놀이를 하며 ‘물과 하늘이 한데 이어진’ 빈하운랑을 거닐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도시의 랑만과 활기를 느낀다…
도문시, 여름 휴가철 맞아 문화관광시장 활성화
신연희 기자 2025-08-06 09:10:58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도문시의 문화관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독특한 지리적 우세과 다양한 관광객 우대정책을 바탕으로 도문시는 새로운 변경관광의 관광도시로 떠올랐다.
(단독사진기사)-도문시국문풍경구, 여름철 변경관광의 인기 관광지로 자리잡아
애립부 기자 2025-08-05 09:11:21
도문시국문풍경구가 여름철 변경관광의 인기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7월 하순 기준 국문풍경구 하루 최고 방문객 수는 연 3800명에 달하고 루적 방문객 수는 160만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사진은 7월 30일 국문풍경구를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여름밤 산 정상에서 도시 야경 ‘한눈에’
연변조간신문 2025-08-04 08:53:26
연길공룡왕국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히 야간 개장(7월 5일─8월 31일)을 배치했다.
(단독사진기사)-연길 소외탄 정식개방
한옥란 진연룡 기자 2025-08-04 08:35:44
연길 ‘소외탄’으로 불리는 피서대상 ‘부르성반·랑만려행’(布尔星畔·浪漫之旅)이 7월 23일 저녁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되였다. 이 대상은 연길시 부르하통하 북안 빈수보도, 연서교로부터 음악분수 땜 사이 약 0.5킬로메터 구간에 조성되였다. 사진은 짙은 서민정서와 여름밤의 랑만으로 가득찬 연길 ‘소외탄’의 모습이다.
스마트 QR코드, 문화관광 체험 바꾼다
신연희 기자 2025-08-04 08:35:44
한여름의 화룡시 숭선진은 그림 같은 풍경과 새로운 활기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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