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2025년 ‘장백산에서 만나요, 안도야간관광시즌’ 시리즈 행사 개막
김유미 기자 2025-07-01 08:48:02
6월 26일 저녁, 2025년 ‘장백산에서 만나요, 안도야간관광시즌’ 시리즈 행사가 장백산 북쪽 비탈에 위치한 국가삼림공원 월량만풍경구에서 막을 올렸다. 사진은 관객들이 개막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다.
‘연변은 풍경도 훌륭하지만 더우기 인간미가 넘친다’
2025-06-30 08:58:56
최근 우리 주 12345정무봉사 편민열선은 외지 관광객으로부터 화룡시 숭선진정부의 4명 간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전화를 받게 되였다.
안도, ‘야간관광’ 특화로 다채로운 여름밤 선사
신연희 기자 2025-06-27 09:24:35
26일 저녁, 2025년 ‘장백산에서 만나요, 안도야간관광시즌’ 시리즈 행사가 장백산 북쪽 비탈에 위치한 국가삼림공원 월량만풍경구에서 막을 올렸다.
연변, 북경국제문화 관광소비박람회에 등장
종합 2025-06-27 08:33:57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북경국제문화관광소비박람회가 북경전시관에서 개최되였다.
연길 전국 현역 문화관광 융합 종합경쟁력 100강에
소옥민 기자 2025-06-26 08:34:47
19일, 북경에서 열린 ‘전국 문화관광 융합 현역 100강’ 시상식에서 연길시는 4위의 성적으로 ‘2024년 전국 현역 문화관광 융합 종합경쟁력 100강’에 올랐다.
돈화시 제1회 문화관광체육활동 및 제2회 캠핑활동 막 올려
신연희 기자 2025-06-23 08:55:39
20일 저녁, ‘건강한 길림, 상쾌한 여름─길상 돈화, 몸과 마음의 쉼터’ 돈화시 제1회 문화관광체육활동 및 제2회 전역캠핑활동이 돈화시 홍석향 중성조선족생태촌에서 막을 올렸다.
훈춘시, 일석이조 특색관광으로 관광시장 동력 확보
올해 들어 훈춘시의 특색 있는 관광 로선이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삼합촌 고목커피숍, 아름다움과 문화를 담은 또 하나의 변경 명소로
채련뉴스 2025-06-20 08:34:47
G331 길림구간을 달리다 보면 이 변경선의 가장 아름다운 도로에서 산과 하천이 조화를 이루고 풍경이 수려한 모습은 잊을 수 없는 시각적 충격으로 안겨온다.
왕훙벽 야시장, ‘미식+인증샷’으로 관광객들 사로잡아
2025-06-19 08:37:50
최근 연길왕훙벽 근처의 연변대학미식거리 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새로운 인기 장소로 떠올랐다.
성로곡레저장원, 관광객들의 힐링명소로 부상
현진국 기자 2025-06-12 08:48:03
울창한 소나무숲과 맑은 호수물로 둘러싸인 성로곡레저장원이 대자연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힐링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훈춘 단오절련휴기간 관광객 연 20.4만명 맞이
중국길림넷 2025-06-10 09:07:42
5일, 훈춘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25년 단오절련휴기간 훈춘시는 연 20.4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하고 2.14억원의 관광업수입을 창출하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59%, 50.2% 증가했다.
주내 여러 현(시), 관광지, 호텔 전국 평판순위 TOP100에 올라
본지종합 2025-06-09 09:09:10
최근 씨트립(携程)이 2025년도 평판순위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걸만촌은 어떻게 캠핑카 ‘집결지’로 되였는가?
길림일보 2025-06-09 08:53:37
3년 전, 연변주 인재유치 프로젝트를 통해 도문시 월청진 걸만촌에 배치받은 하윤룡은 ‘무료 주차, 수도와 전기 공급, 조선족 음식 제공’이라고 적힌 홍보 전단지를 들고 두만강변에서 캠핑카를 따라다니며 홍보했다. 보잘것없는 듯한 홍보 전단지가 이날 폭염 속에서 19대의 차량을 촌으로 끌어들일 줄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현재 이곳은 새롭게 탈바꿈하여 관광객들 마음속의 왕훙 야영지로 부상했다.
안도현, 문화관광 융합으로 관광도시 인기 지속
신연희 기자 2025-06-05 09:15:19
단오절련휴기간 안도현은 7.76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하여 지난해 대비 12.34% 증가했다. 관광업 수입은 1.01억원을 달성하여 지난해 대비 4.62%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연길 관광상품 ‘품질, 혁신, 젊음’으로 진화
신연희 기자 2025-06-04 08:35:17
5월 31일, 연길시인민정부와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2025년 제7회 연길관광상품 공모전 시상식이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열렸다.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