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 문화관광 기업, 대학생 맞춤형 관광상품 선보여
신연희 기자 2024-12-11 09:03:57
10일, 연변대학과 룡정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공동으로 주최한 ‘력동적인 청춘, 룡정에서 만나다’ 겨울시즌 관광 설명회가 연변대학교에서 개최, 400여명의 연변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화룡 로리커호풍경구 개장 첫날 6000여명 관광객 접대
본사소식 2024-12-10 09:01:51
7일, ‘2024—2025 연변주 빙설시즌’이 화룡시로리커호풍경구에서 막을 열었다.
안도현 내두산촌,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난다
김은주 기자 2024-12-10 08:38:20
3일,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에 위치한 9만평방메터 규모의 빙설락원에서는 제설작업이 한창이였다.
2024—2025 연변 겨울빙설시즌 본격 가동
신연희 기자 2024-12-09 08:42:48
7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화룡시 당위 및 정부에서 손잡고 주최하고 화룡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연변길흠문화관광유한회사에서 주관한 2024—2025 연변 겨울빙설시즌 가동식이 화룡시 로리커호풍경구에서 열렸다.
섬서와 룡정 문화관광분야 협력 추진
연변조간 2024-12-09 08:29:09
12월 3일과 4일, 섬서성관광풍경구협회 고찰조 일행은 룡정시를 찾아 관광풍경구 협력 운영, 관광 연예 제작, 전역 관광 기획, 관광 대상 투자 등 관련 면에 대해 현장 조사를 펼쳤다.
스키장 안전우환 조사하여 관광객 안전 보장
우택강 기자 2024-12-06 07:10:28
4일,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연길시모드모아풍경구에 대한 겨울철 관광 안전우환 전문 조사를 전개했다.
백룡촌 ‘옛 부락’에서 진흥의 새 선률 엮어
글·사진 전해연 심연 기자 2024-12-06 07:10:28
11월 29일,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에 위치한 ‘백년부락’에서는 문화관광 기반시설 승격, 개조 작업이 한창이였다.
장백산 27갈래 맞춤형 려객로선 개통
인민넷 2024-12-05 07:30:13
2024─2025 빙설시즌을 맞으며 장백산풍경구에서 27갈래 맞춤형 려객로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지난 11월 29일에 열린 장백산관리위원회 2024─2025 빙설시즌 소식공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공개되였다.
연변 빙설관광 다크호스 목적지로
연변조간 2024-12-05 07:30:13
연변이 빙설관광 다크호스 목적지로 부상했다.
연길 민속관광으로 ‘왕래·교류·융화’ 촉진 새 구도 전면 구축
소옥민 기자 2024-12-05 07:30:13
최근년간 연길시는 8개에 이르는 관광으로 ‘왕래·교류·융화’ 촉진기지 건설을 수단으로 핵심 풍경구 차원 승격을 중점으로 하면서 문화관광상품 공급을 지속적으로 풍부히 하고 업태의 다원융합을 효과적으로 촉진하며 봉사요소의 보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문화관광 쌍방향 능력 부여의 합력을 지속적으로 방출함으로써 여러 민족의 광범위한 래왕, 전면적인 교류, 심층적인 융합을 깊이있게 추동했다.
연길모드모아스키장 겨울시즌 개장
신연희 기자 2024-12-02 09:05:38
11월 30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주체육국, 연길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한 2024년─2025년 ‘뜨거운 빙설세계·꿈을 향해 비상(热雪燃冬·逐梦飞扬)’ 모드모아스키장 겨울시즌 개장식이 연길모드모아스키장에서 열렸다.
홍색기억과 민족단결이야기의 조화로운 융화
전해연 기자 2024-12-02 09:22:38
올해 9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1핵8익’ 전역 체험구중의 하나인 룡정동산홍색문화원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실천기지가 정식으로 개방되였다. 년초 이래 룡정시는 홍색력사, 영웅사적, 민족단결모범이야기 등 자원을 깊이있게 발굴해 룡정동산홍색문화원을 홍색유전자를 전승하고 분진의 힘을 모으며 민족단결을 촉진하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실천기지로 승격, 개조했다.
내두산의 아름다움 장백산 아래서 ‘제일’
갈위 기자 2024-11-28 08:26:45
내두산촌은 안도현 이도백하진 동남부에 위치하며 장백산 북쪽 풍경구에서 26킬로메터 떨어져있다.
연변 문화관광 기업 중국국제관광박람회 참가
연변조간 2024-11-28 08:26:45
일전 문화및관광부에서 주최한 2024 중국국제관광박람회가 상해에서 개막된 가운데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내 문화관광 기업 대표들을 조직해 길림성 대표단 성원단위로서 박람회에 참가했다.
“전통음식문화 발굴로 소비동향 이끌자”
신연희 기자 2024-11-26 08:57:45
미식관광의 발전은 문화의 깊이를 더욱 발굴하고 전통문화를 보여주며 문화적 자신감을 끌어올리고 고품질 상품을 풍부하게 하며 소비 잠재력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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