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겨울 관광의 매력 발산
갈위 기자 2024-01-10 08:43:10
6일, 안도현 이도백하진 안북촌빙설환락곡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이날 ‘안도 장백산 눈과 얼음의 겨울 및 제6회 전민빙설관광절’ 활동이 가동하면서 장백산 자락에서 전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화끈한 겨울 관광시즌의 막이 열렸다.
국제 우호인사들 돈화서 빙설관광 매력 체험
형옥재 기자 2024-01-10 08:43:10
8일 9시 30분경, 미국, 로씨야, 에스빠냐, 필리핀 등 10여개 나라의 국제 우호인사들과 인터넷 달인을 실은 ‘분설(粉雪)렬차’ 가 돈화시에 도착했다.
도문시, ‘랭자원’으로 ‘열에너지’ 방출
도문발표 2024-01-09 08:59:27
겨울 빙설기에 들어선 이래 도문시는 ‘관광+’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문화+’ 새로운 에너지를 응집하고 ‘체육+’ 새 활력을 주입하며 ‘관광+’ 새로운 정경을 강하게 육성했다.
동북지역 ‘빙설관광’으로 뜨겁게 달아올라
신화사 2024-01-09 09:00:20
료녕성 심양시를 찾은 상해 시민 시뢰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남자친구와 함께 령하 20여도가 되는 ‘빙설세계’로 발걸음을 다그쳤다. 두 사람은 또 중국 최초 상업 보행자거리인 심양 ‘중화거리’를 거닐고 심양 고궁에서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양력설기간 국내 관광객 급증
1일 문화및광관부가 발표한 2024년 양력설 문화관광시장의 현황에 따르면 양력설련휴기간 국내 관광객 수는 연인수로 1억 3500만명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55.3% 증가했다. 국내 관광매출은 797억 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7% 늘었다.
[속보] 국제우호인사길림행 "분홍의 눈기차" 연변진입
형옥재 기자 2024-01-08 14:50:42
1월 8일 오전 9시 30분 미국, 로씨야, 스페인,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서 온 10여 명의 국제우호인사들과 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을 태운 '분홍의 눈기차'가 길림시에서 출발하여 둔화시에 도착했다.
도문시 전통온돌축제 가동
신연희 기자 2024-01-08 08:48:27
5일, 2023-2024 연변빙설관광축제 시리즈 활동의 하나인 ‘두만강변의 풍정, 따뜻한 백년 옛집의 온돌’ 전통온돌축제 시리즈 활동이 도문시 백년부락에서 펼쳐졌다.
겨우내 빙설왕국을 품고 있는 부르하통하
신연희 김유미 기자 2024-01-08 08:49:05
연길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부르하통하는 ‘푸른 버들이 우거진 강’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강은 장백산으로 가는 길목의 안도현과 돈화시 경계의 할바령에서 발원해 도문시 홍공향 하가촌에서 가야하와 합수되는 강으로 안도, 룡정, 연길, 도문 4개의 도시를 지나 ‘눈물 젖은’ 두만강으로 흘러든다.
‘연변 빨간 모자’ 어떻게 하면 장구하게 인기 끌가?
정무 기자 2024-01-08 08:24:15
할빈빙설대세계에서 높이가 521메터에 달하는 ‘슈퍼 미끄럼틀’을 설치한 후 할빈시 문화관광시장은 사흘간의 양력설련휴기간 루계로 304만 7900명의 관광객을 접대하고 관광총수입 59.14억원을 실현하면서 의심할 여지가 없이 3년간의 전염병 예방, 통제 상황이 새로운 단계로 전환된 이후 겨울철 관광시장의 ‘모델’을 구축했다.
연길 모드모아야간스키장 오픈
연변조간 2024-01-05 08:59:30
연길시모드모아스키장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겨울철 시즌을 시작한 이래 매일 주 내외 1000명가량의 스키애호가들을 접대해 연변의 겨울철 빙설자원의 즐거움을 체험하도록 했다.
양력설련휴기간 연길공룡왕국 6700명의 관광객 맞이
리계화 기자 2024-01-04 08:54:00
연길공룡왕국의 빙설테마 항목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전면적으로 가동되였다. 양력설련휴기간 연길공룡왕국은 6700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돈화 륙정산문화관광구 양력설기간 1만 3000명 관광객 접대
연변조간 2024-01-03 09:09:12
“새해 기원이 가장 각광받는 행사로 떠오르면서 양력설날 7000명의 관광객을 접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11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및 연길빙설환락원 정식 가동
신연희 기자 2024-01-03 09:09:12
1일, 연길시 제11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및 연길빙설환락원 가동식이 연길시 부르하통하에서 펼쳐졌다.
우리 주 식용농산물 정돈 성과 뚜렷
우택강 기자 2024-01-03 09:09:12
식용농산물중 금지약품의 불법사용과 일반 농수의약품의 잔류기준 초과 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년초부터 우리 주는 실제와 련계하여 새로 개정된 <중화인민공화국 농산물 품질안전법>을 관철, 시달하고 식용농산물 3년 전문정돈 활동을 깊이 전개함으로써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단독사진)빙설 속의 “연변 정열”
진연룡 기자 2024-01-03 09:09:12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많은 외지 학생들이 연변을 찾아 이곳에서 빙설 속의 ‘연변 정열’을 체험하고 왕훙도시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23년 12월 29일 연길빙설환락원에서 썰매타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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