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안도 국내 인기 소도시로

2025-10-10 08:36:33

본사소식: 우리 주의 연길시와 안도현이 두개 문화관광 순위에 성공적으로 입선했다.

이중 연길시는 벌집(马蜂窝) 2025 ‘10.1’ 국내 인기 보물 소도시 TOP10에 들었고 안도현은 취나얼(去哪儿) 전국 인기 현소재지 TOP10에 입선했다.

연길시는 벌집에서 공개한 2025년 ‘10.1’ 련휴기간 국내 인기 보물 소도시 TOP10에서 5위를 차지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수부도시인 연길시는 길림성 동부, 장백산맥 북쪽 기슭에 위치해있으며 풍경이 아름답고 독특한 매력이 있다. 최근년간 새로운 왕훙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연길시는 아름다운 경치와 미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하루 동안 ‘조선족 아씨’ 체험을 하거나 연길 왕훙벽 앞에서 ‘연길’ 로고가 새겨진 커피잔을 들고 사진을 찍는 것이 이미 류행으로 되였다.

취나얼의 통계에 따르면 10월 1일 플랫폼 사용자들이 전국의 약 2000개 현소재지의 호텔과 민박을 예약했는데 안도현이 인기 현소재지 TOP10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다.

안도현은 ‘장백산 제1현’으로 불리우며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두터운 력사 문화 내포와 풍부한 민속풍정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안도현은 관광업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려 문화와 관광의 심층적 융합을 적극 추진하고 관광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여 교통, 숙박, 료식 등 부대시설을 개선하면서 관광객들의 관광체험을 향상시키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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