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매체 보도
[예루살렘 5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탁륜 진군청] 18일, 이스라엘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한 후 이틀 밤 련속 안보내각회의를 소집해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 이란 군사작전 재개를 준비했다.
i24 뉴스와 《이스라엘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는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소규모 고위급 관원 및 보좌관을 두번째로 소집해 안보협상을 진행했으며 현재 정세와 가능한 선택사항을 평가했다. 한 이스라엘 관원은 “이번 주말까지 전쟁이 재개될 가능성에 비추어보아 현재 정세는 매우 긴장돼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이 i24 뉴스에 전한 데 따르면 17일 트럼프가 네타냐후와 통화했을 때 량측은 다음번 조치에 대해 명확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스라엘과 미국 량측은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밀접한 협조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8일 오후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까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추장국련방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19일로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을 연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후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결정을 이스라엘측에 미리 알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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