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전 룡정시 안민가두 길명사회구역의 일부 주민들은 사사로이 공공 록화대에 남새를 심으면서 이웃간에 갈등이 불거졌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일상 방문 과정에서 문제의 징후를 발견하고 빠르게 가두에 보고했으며 가두에서는 신속하게 룡정시종합치리중심에 전달했다. 종합치리중심 사업일군들은 인내심 있게 모순을 중재하는 한편 공시를 통해 사사로이 공공용지를 점용하는 것을 엄금한다고 명확히 고지했다. 이들은 또 공공록지를 통일적으로 계획해 화초와 나무를 심고 정기적으로 보호작업을 펼쳐 예전의 ‘개인 터밭’을 정갈하고 푸르른 ‘공유 화원’으로 가꾸면서 이웃 사이의 마음속 응어리가 자연스레 풀리게 되였다.
‘터밭 분쟁’에서 ‘록지 공유’에 이르는 과정에는 당원 간부들의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 실천하는 확고한 결심과 집념이 비춰졌다.
◆‘여러 부문 방문’에서 ‘원스톱 처리’로
전에 룡정시종합치리중심은 공간면적이 작고 위치가 편벽하며 입주 부문이 부족한 등 단점 때문에 대중들이 일을 처리할 때 ‘여러 곳을 반복적으로 방문’해야 했으며 모순해결 협동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을 때도 있었다.
지난해 9월, 룡정시 당위, 정부는 현황을 개변하기 위해 시급 종합치리중심을 도심의 정무봉사대청 1, 2층에 진주시키고 3000평방메터의 표준화 장소를 마련했다. 정확한 치적관 수립 및 실천 학습교양이 깊이있게 전개되면서 이 중심에서는 관련 기반시설을 꾸준히 승격, 개조하여 대중이 신뢰하는 ‘걱정을 덜어주는 역참’, 기층치리의 ‘견고한 진지’로 건설했다.
현재 룡정시종합치리중심은 안내 접수 구역, 다원적 해소 구역, 지휘 관제 구역 등 3가지 기능구역을 규범적으로 설치했으며 총안내, 쾌속재판 법정, 법률지원실, 특색 조정실, 심리자문실 등 기능공간을 갖추었다.
룡정시종합치리중심에는 현재 공안, 법원, 검찰원 등 반드시 진주해야 하는 20여개 부문이 모두 진주했으며 정법 핵심 단위와 민생 주요 부문의 골간들이 상주하고 기타 업종 부문은 륜번으로 상주하여 당직을 서고 있다. 도시구역에 ‘15분내 응답, 원터치 호출 련동’ 기제를 구축하고 당직일군 및 후보당직일군 근무 제도를 엄격히 시달하여 대중의 요구에 ‘접수 및 관리가 따르고’ 반영된 문제는 ‘즉시 처리하고 잘 처리하도록’ 보장했다.
◆‘복잡한 난제’ 해결에 진력
2005년, 룡정시민 리신무의 장인 고모곤이 돌아간 후 그의 명의로 된 낡은 집이 철거를 맞았으나 신원 정보의 오차로 인해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였다. 신분증에는 ‘고모곤(昆)’으로 되였지만 부동산증명서에는 ‘고모곤(坤)’으로 기록되였고 유언장마저 남기지 않아 집을 모친 명의로 변경하려던 자녀들의 계획은 장기간 이어진 난제로 되였다.
가족이 거의 포기하려 할 무렵, 리신무는 룡정시종합치리중심에서 대중을 위해 난제를 해결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중심을 찾았다.
룡정시종합치리중심에서는 요구를 접수한 후 즉시 공안 호적관리, 부동산, 세무, 공증처, 철거판공실 등 부문의 업무골간을 한자리에 모아 현장 대책회의를 열었다. 공안 호적관리 부문은 수십년간 보관해 먼지로 뒤덮인 당안을 뒤져 ‘고모곤(昆)’과 ‘고모곤(坤)’이 확실히 동일인임을 증명했다. 공증처에서는 상속 공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로인의 년세가 많아 거동이 불편한 점을 고려하여 사업일군이 직접 방문해 봉사를 제공했으며 현장에서 자녀들의 상속권 포기 성명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부동산관리국과 철거판공실은 련합으로 최초 철거협의를 찾아내 부동산 소유권에 론난이 없음을 확인했다. 5개 부문이 흐름선마냥 협력 작전하여 자료 심사에서 수속 처리에 이르는 과정이 반나절 만에 모두 종결되였다. 취재 당일 리신무는 당시 장모를 대신해 부동산 소유증을 넘겨받던 감격스러운 순간을 돌이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리신무네 집안일은 룡정시종합치리중심이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 실천한 하나의 축소판이며 나아가 학습교양의 성과를 검증하는 척도이기도 하다.
◆겉치레와 형식주의 배제
룡정시종합치리중심 책임자 모석동의 소개에 따르면 해당 중심에서는 사항을 처음 접수한 부문 혹은 사업일군이 처리 담당, 분류 이송, 다원화 해소, 연구 판단 조기경보, 협력 배치, 감독 처리 등 6가지 기제를 구축하고 대중 방문, 온라인, 열선, 경찰 업무와 긴급 상황에 속하지 않는 110신고, 법원 소송 전 중재 등 다양한 모순, 분쟁에 대해 통일적 등록, 정밀 분류, 다원화 중재 처리, 전 과정 감독, 사건 목록화 관리, 사건 종결 후 답방하는 전체 사슬 페환식 관리를 실행했는바 일반적인 모순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복잡한 모순은 련합으로 중재했으며 해결하기 어려운 모순은 총괄적으로 해결하고 사건 종결 후 7일 안에 반드시 답방했으며 불만 사항은 다시 처리하고 끝까지 추적했다.
치리의 범위는 더 깊고 넓은 곳으로 연장되고 있다. 룡정시당위 정법위원회 종합치리과 과장 조사상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룡정시는 도시와 농촌, 사회구역, 촌민소조를 모두 아우르는 시, 진, 촌 3급 종합치리중심 104개를 건설했다. ‘해란강 e참’ 종합치리 민생시스템, ‘대중성 치안 예방 통제 프로젝트’, 종합치리 화상네트워크 플래트홈을 바탕으로 시, 향, 촌 3급 수치 련결, 부문 련동, 실시간 관제를 실행하고 모순, 분쟁, 치안 우환, 중점 군체에 스마트 조기경보와 ‘3가지 위험 등급’ 관리, 통제를 적용했으며 수치 공유, 분석, 연구 판단을 통해 발생 조짐이 보이는 문제를 사전에 발견 및 처리하여 사회 치리가 ‘피동적 처리’에서 ‘주동적 예방’으로 바뀌도록 추동했다.
정확한 치적관 수립 및 실천 학습교양을 깊이있게 전개하는 과정에서 룡정시의 평안건설, 기층사회 치리 사업은 꾸준히 질과 효과가 향상되였다. 사업일군들이 기층에서 모순, 분쟁을 주동적으로 조사, 해소하는 데로부터 광범한 대중이 적극 치리에 참여해 휴대폰 앱, 열선 전화, 방문 등 경로를 통해 치리중심에 어려움과 수요를 반영하고 사회치리 난점과 치안 혼란을 제보하는 데 이르기까지 사람마다 참여하고 책임을 다하며 서로 공유하는 평안건설 구도가 전면적으로 형성되여 기층 사회치리에서 간부와 군중이 마음과 힘을 합치는 협력의 장을 구축했다. 통계에 따르면 룡정시의 3급 종합치리중심에서는 루계로 다양한 모순, 분쟁 900여건을 조사, 접수하고 년평균 해소률을 97.8% 이상으로 유지하여 실질적인 치리 성과로 대중의 행복한 생활을 수호하고 있다.
갈위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