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선 구축해 대중들의 ‘돈주머니’ 지켜
주 및 연길시 ‘5.15’ 경제범죄 타격 및 예방 활동 전개

2026-05-18 08:54:14

17번째 전국 경제범죄 타격 및 예방 선전일을 맞아 15일 연길시공안국은 주공안국 경제범죄수사지대 등 여러 단위와 협력해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사회구역 공안광장에서 ‘민심과 함께 하며 대중 수호’를 주제로 집중선전 활동을 펼쳤다.

경찰이 시민에게 경제범죄 관련 지식을 선전하고 있다.

이날 활동은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모금, 다단계 판매, 은행카드 위법범죄 등 두드러진 경제범죄 류형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선전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사업일군들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문점에 답변하고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했다.

각 부문에서는 시민들이 료해하기 쉽도록 맞춤형 선전에 나섰다. 광장의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불법 모금, 다단계 판매, 은행카드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란을 설치하고 사진과 설명을 결부한 형식으로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각 류형의 경제범죄의 특점, 위험후과, 식별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전시란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리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주최측은 현장에 자문대를 설치하고 공안국의 경제범죄수사 경찰, 인민은행의 사업일군 그리고 여러 은행의 금융지식 선전강연원들로 전업적인 선전대오를 무어 일대일로 시민들의 의문점에 해답했다. 이날 활동에서 사업일군들은 관할구역 주민, 린근 상가 경영자와 오가는 시민들에게 5000여장의 선전책자를 배포했다.

활동 현장에서 연길시공안국 경제범죄수사대대 장운승 부대대장은 시민들이 가장 관심하는 불법 모급 범죄 문제들을 둘러싸고 불법 모금의 보편적인 범행수법들을 중점적으로 해설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런 류형의 범죄들은 ‘양로 프로젝트’, ‘실물투자’, ‘민간대출’을 빌미로 리률의 고정적 리자, 원금보장 및 리자지급, 정기배당 등 방식으로 자금 투자를 흡입하고 초기에는 수익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믿음을 얻은 후 더욱 많은 자금을 투자하도록 유혹하는데 결국에는 자금사슬이 끊기거나 범죄혐의자가 모든 돈을 가지고 도망가는 정황이 발생해 대중들의 재산안전에 중대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또 최근 관할구역에서 실제로 발생한 사건들과 결부해 시민들에게 시장법칙을 위반하고 고액의 수익을 보장하는 투자 대상들은 중대한 위험요소가 존재하니 요행심리를 버리고 의문점이 있을 경우 즉시 공안기관에 신고하고 도움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장운승 부대대장은 “다음단계에 연길시공안국은 계속하여 여러 부문과 함께 상시적으로 사회구역, 기업, 농촌, 교정에 심입해 경제범죄 예방 선전활동을 진행하는 동시에 각종 경제범죄에 고압적인 타격태세를 유지하는 등 연길시의 시장 질서와 대중들의 재산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글·사진 추춘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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