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에서 지난 15일에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4분기말 기준 은행업 금융기관의 보편혜택형(普惠型) 령세기업의 대출잔액은 38조 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고 보편혜택형 농업 관련 대출잔액은 15조원으로 9.5% 증가했다.
올해 1.4분기 보험회사의 원 보험료 수입은 2조 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고 보험배상금 및 급여 지출은 8893억원으로 7.5% 증가했다. 신규 보험 계약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21억건에 달했다.
은행업과 보험업의 총자산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1.4분기말 기준 우리 나라 은행업 금융기관의 본외화자산총액은 494조 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고 보험회사 및 보험자산관리회사의 총자산은 42조 5000억원으로 년초 대비 2.8% 증가했다.
아울러 상업은행의 위험상환능력과 관련해 1.4분기말 기준 상업은행의 대손충당금 피복률은 203.14%에 달했고 상업은행(외국은행 지점 제외)의 자본충족률은 15%, 1급 자본충족률은 12.05%, 핵심 1급 자본충족률은 10.71%에 달했다.
한편 보험업계의 배상지불능력과 관련해 1.4분기말 보험회사의 평균 종합 배상지불능력 충족률은 181%, 핵심 배상지불능력 충족률은 131.9%로 각기 100% 및 50%의 감독관리표준을 상회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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