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문화로 관광산업에 활력 주입
신연희 기자 2024-05-06 08:48:06
제1회 연변농업문화관광상품시장이 문을 연 첫날 연변붕정인삼교역시장은 몰려드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5.1절련휴기간 연변대학 왕훙벽 다시한번 관광객 붐을 맞아
강내함 기자 2024-05-06 08:48:06
5.1절련휴기간 연변대학 왕훙벽이 다시한번 관광객 붐을 맞았다. 무인기 공연까지 가세해 왕훙벽 앞은 련휴기간 저녁마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사진은 2일 저녁에 촬영한 현장 모습이다.
동화 속 ‘환락섬’, 훈춘의 새 랜드마크로
신연희 기자 2024-04-30 08:41:27
우리 지역의 두번째 ‘왕훙’관광도시를 꿈꾸고 있는 훈춘은 풍부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훈춘시 밀강향 하와자촌 ‘생태+문화+특색’ 향촌관광업 새 경로 개척
전해연 기자 2024-04-29 08:49:05
연어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훈춘시 밀강향 하와자촌, 최근년간 하와자촌은 생태, 문화, 산업 등 자원에 의거해 생태자원을 토대로, 연어문화를 주제로, 민족특색을 보충으로 하는 향촌관광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했다.
국제관광특별렬차 환송식 연길역에서
신연희 기자 2024-04-28 08:58:56
27일, 주정부에서 주최하고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연길차무단에서 주관한 중로풍정려행 Y551편 관광렬차 환송식이 연길역에서 열리면서 270명의 전국 려행객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방천, 이색풍경으로 관광객 유치
신연희 기자 2024-04-25 08:29:21
훈춘방천풍경구는 삼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데다 우리 나라 변강의 력사, 인문, 민속, 미식 등 다양한 문화관광 요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연길 관광시장, ‘수요 충족’에서 ‘수요 창출’로
신연희 기자 2024-04-24 08:40:03
지난 청명절련휴기간 연길시는 연 31.6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하고 4.1억원의 관광업수입을 기록하며 관광시장의 활력을 보여줬다.
룡정 분복목장 진달래꽃바다 개원…5월 10일까지 지속
김은주 기자 2024-04-22 07:24:27
19일, 룡정 분복목장 진달래꽃바다가 개원했다. 분복생태목장은 5월 10일까지 개방한다.
산과 들에 진달래, 연변에 봄이 왔다
김은주 리계화 기자 2024-04-22 07:24:27
연변의 산과 들에 진달래꽃이 곱게 피여나고 있다.
룡정, 문화체험으로 5.1절련휴 가득 채운다
신연희 기자 2024-04-19 09:08:54
5.1절련휴가 다가오면서 려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심양철도국 울라지보스또크 관광렬차 운행
전정림 기자 2024-04-19 08:33:12
17일 5시 53분, 300명의 관광객을 싣고 산해관역에서 발차한 Y551편 렬차가 서서히 연길에 도착했다.
제1회 농촌문화관광 특산물전시판매행사 펼쳐진다
신연희 기자 2024-04-19 08:33:12
다가오는 5.1절련휴에 제1회 농촌문화관광 특산물 전시판매행사가 연변인삼교역시장에서 문을 연다.
‘항공+문화관광’으로 연변 려행 할인혜택 제공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다가오는 21일 중국련합항공에서 주최하고 씨트립(携程)에서 주관하는 중국련합항공 연길 생방송 활동이 연길에서 펼쳐지게 된다.
푸르름은 더 짙게, 도시는 더 아름답게
2024-04-17 10:17:32
15일, 우리 주에서 2024년 ‘연길 록화 미화’ 행동 사업추진회의를 소집했다.
풍부한 상품으로 여름관광시장 겨냥
신연희 기자 2024-04-16 09:09:48
좁은 골목길과 기와집 지붕들이 어우러져 마치 옛날 그림 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조선전통마을, 현대적인 건물들이 늘어선 도시 속에서 안도현 장백산백화골조선족옛마을은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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