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국도 변경개방관광대통로 도문구간 9월 20일 개통 예정
2025-08-29 08:43:03
올해 10월에 준공될 예정이였던 331국도 변경개방관광대통로 도문구간확장개조공사가 예정 목표치를 앞당기면서 9월 20일에 준공과 함께 개통될 예정이다.
연길 입경관광 열기로 세찬 ‘국제풍’ 맞이
소옥민 기자 2025-08-26 08:40:17
올여름, 연길시는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와 더불어 국제 관광시장 역시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관광명소, 상가, 거리 골목 등 곳곳에서 외국 관광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단독사진기사)-량전백세운동레저풍경구 20만명 이상의 관광객 맞이
강내함 기자 2025-08-22 08:38:40
천혜의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스포츠레저, 민속체험, 캠핑휴가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광지인 룡정시 량전백세운동레저풍경구는 현재까지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맞이한 가운데 캠핑애호자 1만 6000명을 흡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캠핑을 통해 더위를 식히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단독사진기사)- 왕훙탄막벽 맞은편, 무선충전의자 설치해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편리 도모
심연 기자 2025-08-21 08:46:33
최근 연길시가 왕훙탄막벽 맞은편에 무선충전의자를 새로 설치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긴급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광객은 무선충전 기능이 있는 휴대폰을 충전패드에 올려놓기만 하면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사진은 13일 휴대폰을 충전하는 시민의 모습이다.
(단독사진기사)-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 관광객들로 북적
심연 기자 2025-08-19 09:09:41
개학을 앞둔 시점에도 연길의 관광열기는 여전히 뜨거우며 많은 관광객들이 중국조선족민속원을 찾았다. 관광객들은 조선족 전통복장을 입고 전통건물 사이를 거닐며 기념사진을 남기고 그네뛰기와 활쏘기 등 민속체험도 즐겼다. 사진은 17일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 현장 모습이다.
(단독사진기사)- 룡정 비암산캠핑장 시영업 시작
심연 기자 2025-08-19 08:53:11
꽃바다와 정원식 캠핑을 결합한 룡정 비암산캠핑장이 7월 26일 시영업을 시작했다. 대상은 40헥타르의 면적에 라벤더, 매화 등 10여가지 꽃을 심어 계절별로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설계했다. 사진은 12일에 촬영한 캠핑장의 모습이다.
개학시즌 주제문화축제로 화려한 시청각향연 선사
김은주 기자 2025-08-18 09:45:41
15일 저녁, ‘새로운 항해의 시작·연변에서 꿈을 펼치다’ 주제문화활동이 펼쳐진 연변대학 정문 서쪽 무대 앞에는 인파로 북적이였다.
방천풍경구, 문화·력사 체험으로 가족려행 인기
신연희 기자 2025-08-15 08:59:00
올여름, ‘한눈에 삼국을 바라보는’ 웅장한 경치를 감상하고 오대징의 영웅사적을 들으며 조선족의 민속풍습과 특색 있는 문화를 체험하는 등 훈춘 방천풍경구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관광상품이 부모와 아이들에게 교육적 의미와 정서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려행경험을 제공하며 인기 있는 가족 려행지로 떠올랐다.
중국조선족민속원,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관광객 유치
신연희 기자 2025-08-15 08:47:49
13일, 중국조선족민속원이 새롭게 단장한 지 3돐을 맞으면서 일렉트로닉댄스뮤직파티를 개최해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연길대교 아래 문화벽 승격 개조 완성
황정파 기자 2025-08-14 08:53:24
최근, 연길대교 아래 문화벽에 대한 승격개조 공사가 순조롭게 완공되였다.
‘철도+관광’ 문화관광 융합 발전의 새 통로로
중국길림넷 2025-08-12 08:39:10
2024년 8월 8일, 기적 소리와 함께 ‘동북아장려호’ 관광렬차가 훈춘남역에서 출발하여 중국, 로씨야, 조선 3국의 풍경을 련결하고 다원문화를 융합하는 기묘한 려행을 시작했다.
갈매기 방천촌에 ‘정착’
상항파 기자 2025-08-11 08:36:35
여름 들어 중로조 삼국 접경지역에 위치한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와 정착했다.
‘한여름의 수려한 꿈, 훈춘관광’ 로선 국가급 추천 명단에 올라
우택강 기자 2025-08-08 08:32:44
최근 농업농촌부 향촌산업발전사가 추천한 55갈래의 여름철 정품 관광로선 가운데 우리 주의 ‘한여름의 수려한 꿈, 훈춘관광’ 로선이 포함되였다.
여름철 빙설유람지 연길 산강빙설마을 시범운영
소옥민 기자 2025-08-07 08:52:07
4일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위치해있는 산강빙설마을(山江冰雪小镇)이 시범운영을 시작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여름에 빙설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레저명소를 제공하게 되였다.
(단독사진기사)-우수 생방송 진행들 연변 문화관광 발전에 조력
진연룡 기자 2025-08-07 08:52:07
최근 제5회 중국 신전자상거래대회에서 선정된 50명 우수 생방송 진행자가 함께 훈춘을 찾아 인터넷 생방송으로 연변 문화관광의 활력과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사진은 생방송 진행자가 룡호각에서 생방송중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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