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과 국도가 연 ‘황금길’, 안도관광에 활력을
신연희 기자 2025-10-13 08:43:27
안도현은 G331 국도와 심양─장백산 고속철도 ‘두 로선 개통’을 기회로 ‘두 로선 개통, 안도에서 맘껏 즐기세요’를 주제로 국경절맞이 문화관광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관광의 대동맥 시원히 뚫어준 룡암턴넬
남광필 기자 2025-10-10 08:53:12
G331 관광대통로 길림성구간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면서 새로운 관광로선을 향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00장 엽서, 연변의 가을 인사 전해
김은주 기자 2025-10-10 08:53:12
돈화 륙정산, 진달래, 사과배, 순대, 랭면, 장백산 천지, 농악무… 4일, 연길서역의 연변방문선물 정책자문봉사역 상 우에는 연변의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과 사진 엽서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연길, 안도 국내 인기 소도시로
2025-10-10 08:36:33
우리 주의 연길시와 안도현이 두개 문화관광 순위에 성공적으로 입선했다.
련휴기간 우리 주 문화관광·소비시장 활황
신연희 전정림 추춘매 기자 2025-10-10 08:36:33
국경절 및 추석명절 련휴기간 전 주의 각급 기관과 부문에서는 ‘음식, 숙박, 교통, 관광, 쇼핑, 오락’ 전반에 걸쳐 충분한 력량을 발휘하여 문화관광 상품 공급을 풍부하게 하고 관광객들의 다원적이고 차별화된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켰다.
청춘봉사로 연변관광에 따뜻함을 전하다
김은주 기자 2025-10-02 18:55:30
국경절과 추석이 함께 찾아오면서 우리 주는 다시 한번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자 조끼를 입은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도시문명의 사절단이 되여 따뜻한 미소와 열정적인 봉사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초가을 화사한 해살 머금은 G331 화룡구간을 찾아
남광필 기자 2025-10-02 18:55:30
새로 단장된 G331, 룡정 구간을 찾아서
남광필 기자 2025-10-01 13:03:45
삼합진 학서촌, 부유촌 구간 도로변에는 가을을 알리는 사과배 수확 풍경도 이어지고 있었다.
연변, 중로 무비자 정책으로 로씨야 청년 관광객 관광 붐 맞아
2025-10-01 12:56:32
2025년 9월 15일부터 2026년 9월 14일까지 우리 나라는 로씨야 일반려권 소지자에 대해 무비자 입국정책을 시행한다.
훈춘 킹크랩 문화관광 미식레저 계렬활동 개막
상항파 기자 2025-09-30 08:52:54
28일, 훈춘시 발해고진 풍경구에서 2025 훈춘시 킹크랩 문화관광 미식레저 계렬활동이 정식으로 개막했다.
G331 길림성 구간 전면 개통
신연희 기자 2025-09-29 08:50:27
28일, G331(연변 구간) 개통식 및 ‘장백 비경·길선 331’ 제4회 ‘가장 아름다운 연변과의 만남’ 변경선 자가운전 려행 활동이 훈춘시 와스토크환락섬에서 시작을 알렸다.
고속철로 누비는 료녕─길림 순환관광…소비 잠재력 ‘활짝’
신연희 기자 2025-09-29 08:44:30
28일 오전 11시 48분, 심양에서 출발한 G8167편 부흥호 고속렬차가 승객을 가득 태우고 갓 단풍이 들기 시작한 장백림해를 지나 종착역인 장백산역에 안전하게 정차했다.
장백산 기슭에서 ‘문명의 꽃’ 피여난다
중국길림넷 2025-09-25 08:39:39
장백산 북쪽 기슭에 뭇산에 에워싸여있는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은 마치 하나의 구슬과 같다.
륙정산 주과유원회에 관광객 몰려
형옥재 기자 2025-09-25 08:39:39
21일, 돈화륙정산문화관광구관리위원회는 ‘가을철 륙정산에서 따뜻한 시간 보내고 청조 고향에서 주과(朱果)향이 풍긴다’를 주제로 주과유원회를 개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
2025 중국문화관광산업박람회에서 주내 관련 기업 대표들 연변매력 선보여
2025-09-19 08:27:33
일전 무한국제박람중심에서 열린 2025 중국문화관광산업박람회에 주내 우수한 문화관광기업 대표들이 길림성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연변의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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