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2026년 연변주 봄철 문화관광사업 소식공개회가 주정무중심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올 봄철 문화관광시즌 구성 내용, 소비정책, 스포츠경기 연길시 봄, 여름철 관광활동 등 준비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올 봄 우리 주는 ‘봄의 운치가 있는 연변, 다채로운 려정’을 주제로 10대 활동과 6대 상품 그리고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연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년 연변 꽃구경 및 화룡시 진달래문화관광시즌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연변, 예술로 하나 되다’ 문화공연, ‘중국 관광의 날’을 맞아 전 주 각 현(시)에서 열리는 련합 축제 그리고 룡정배꽃축제에 이르기까지 매주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10대 주제활동’이 펼쳐지며 봄날에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꽃바람 따라 떠나는 산책과 미래 기술체험, 힐링과 휴식의 명소, 력사와 배움이 있는 공간, 가족 중심의 나들이 그리고 연변의 화려한 밤풍경을 담은 ‘6대 주제 관광상품’으로 여유로운 려행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통합리용권 도입과 관광지 할인, 무료 주차 서비스 등 풍성한 혜택까지 더해져 려행객들은 더욱 실속있고 기분 좋은 려정을 만긱할 수 있다.
올해 연변 봄철소비시즌은 ‘봄의 운치가 있는 연변, 뜨거운 소비열기’를 주제로 내걸고 이구환신, 쇼핑혜택, 스포츠이벤트 소비, 해외상품 소비라는 네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하여 다채로운 소비현장을 조성함으로써 시장의 활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형 자동차 전시’와 ‘향촌소비 시즌’, ‘자동차 구매복리’, ‘청년유례─웨딩시즌 선물 패키지’ 등 대종상품의 교체수요를 겨냥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특히 5.1절련휴기간에는 1000만원 이상의 소비쿠폰 발행과 더불어 50여차례의 오프라인 판촉활동 및 ‘브랜드 소비, 품질 소비 온라인 쇼핑축제’를 통해 전방위적인 쇼핑축제가 펼쳐진다. 또한 ‘상업+스포츠+관광’의 융합을 통해 입장권 련동 할인과 미식축제와 같은 이벤트를 선보이는 한편 면세점 확충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해외상품 전람회까지 개최하여 연변만의 독보적인 소비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올봄 연변 전역에서는 국가 및 성급 스포츠 대회 3차례, 주급 대회 10차례, 각 현(시) 대회 9차례를 포함해 총 22차례에 달하는 다채로운 스포츠대회가 펼쳐진다. 배구와 축구부터 건강체조, 기배구까지 종목 또한 폭넓게 구성되여 모든 년령층의 생활체육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스포츠 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운동열기를 북돋우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운동을 즐기는 활기찬 전민건강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봄 연길시는 ‘맛과 커피 그리고 가무의 도시’라는 특색IP를 내세워 먹거리부터 즐길거리까지 아우르는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연길이라는 생활’을 느껴볼 수 있는 봄날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5.1절련휴에는 수백대의 무인기가 밤하늘을 수놓는 조명쇼와 매력적인 거리공연,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이색 축제가 펼쳐지며 2400만원 규모의 정부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할인에 상인들의 지원까지 더해져 천만원급에 달하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련휴 이후에도 여름까지 이어지는 연길 바비큐축제와 맥주축제, 커피축제, 공룡왕국 꽃차퍼레이드 그리고 전국 규모의 왕자영요 전민 전자스포츠대회 등 10대 특색행사를 개최하여 도시의 활기를 계속해서 이어갈 전망이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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