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및정보화부 등 5개 부문이 공동으로 인쇄 및 발부한 ‘공업제품 친환경설계 보급 지침(2026년)’이 지난 17일 공식 발표되였다. 해당 지침은 제품연구인원들이 친환경설계 개념과 방법을 실천하고 친환경설계 해결방안을 보급하며 친환경제품을 개발해 경제, 사회의 전면적인 친환경 전환을 위해 강력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취지로 삼았다.
친환경설계는 생태설계라고도 불리우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설계 개념 및 방법으로 제품 설계 초기단계부터 전반 수명주기 동안의 자원소모와 환경영향을 줄이거나 통제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제품 수명주기 동안 발생하는 자원소모 및 환경영향의 80%는 설계단계에서 결정된다. 우리 나라는 현재까지 루계로 451개의 공업제품 친환경설계 시범기업을 육성했으며 근 200개의 친환경설계 제품평가기준을 마련했다.
해당 지침은 친환경설계 해결방안 개발, ‘인공지능+친환경설계’ 추진, 친환경설계표준 제정, 대표적인 친환경설계제품 보급, 친환경설계인재 양성 강화, 국제 교류 및 협력 심화 등 면에 착안해 구체적인 실시조치를 제시했다. 주로 전문성이 높고 서비스능력이 뛰여난 친환경설계 해결방안 공급상을 육성하고 제품 전반 수명주기 데이터베이스 및 친환경설계 지식베이스 구축 등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지침은 장수명 설계, 무공해 설계, 경량화 설계 등 11가지 친환경설계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15개 업종을 전형적인 사례로 선정해 부록 형식으로 126개의 해결방안을 세부적으로 설명했다.
공업및정보화부 에너지절약및종합리용사 관련 책임자는 “향후 통합적 협력 및 정책보장을 강화하고 각 지역과 중점분야에서 지침의 친환경설계 중점방향을 참고하여 기술적으로 앞서고 경제적으로 실현 가능하며 공급 및 수요에 적합한 친환경설계 해결방안을 개발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사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