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여름철 주제 선전활동 심양서 인기 누려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 열기 빌어 심양시장 개척

2026-06-15 08:50:19

13일,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동북리그’) 심양팀 대 연변팀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장백산 아래에서 찾아온 문화관광 ‘주동전’이 먼저 시작되였다. 우리 주의 ‘뜨겁게 달아오른 동북, 눈부시게 빛나는 연변’을 주제로 한 여름철 주제 선전활동이 심양시 인민광장과 철서체육장 안팎에서 전개되여 동북지역의 경제 협력 발전과 소비진작에 활기찬 연변의 동력을 주입했다.


◆체육경기의 열기 빌어 심양시장 개척

철서체육장내에 마련된 ‘동북리그’ 대장터에서 보니 연변가무단,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 및 각 현, 시 문화관들이 장고춤, 상모춤, 아박춤, 칼춤 등 국가급 및 성급 무형문화유산 종목들을 선보이고 있었고 돈화 륙정산문화관광구, 연길 모아산(공룡)문화관광구, 룡정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 훈춘 방천풍경구 등 풍경구 책임자들은 현장에서 몰입형 문화관광 추천소개를 했다. 또한 철공예 제작, 찰떡인형 제작, 배추김치 담그기 등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인들이 직접 나서서 연변의 일상에 뿌리내린 민속문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문화로 관광을 촉진하고 관광으로 상업을 흥하게 하며 상업으로 산업을 이끄는 강렬한 신호를 방출했다.

이와 동시에 심양시인민광장에서는 전통민요 <달타령>과 <도라지>가 울려퍼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출연자들은 조선족 전통복장을 입고 경쾌한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었는데 날리는 치마자락은 마치 활짝 피여난 진달래와 같아 객석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핸드폰으로 멋진 순간을 담아냈고 1인미디어 블로거들은 장비를 설치해 라이브방송을 하며 연변의 가무풍정을 실시간으로 전파했다.

체육경기가 무대를 마련하고 문화관광이 한판 놀이마당을 펼쳤다. 동북 4개 성·구 도시 협동 발전의 새로운 기회에 발맞춰 우리 주는 지역 발전 구도에 주동적으로 융합하여 ‘동북리그’라는 주목도 높은 경기를 계기로 문화관광 추천소개를 심양으로 옮겨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던’ 데서 ‘손님을 청해 모시는’ 전환을 실현했다.


◆혜민 보너스로 쌍방향 관광객 원천 깊이 확보

이번 선전활동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며 바로 쓸 수 있는’ 일련의 혜민 우대조치들이다.

—‘입장권 교통권 련동’으로 소비 촉진: 연변주는 유니온페이(云闪付) 플래트홈과 련합해 ‘먹고 자고 이동하고 관광하고 쇼핑하고 즐기는’ 6대 분야를 포괄하는 융합 소비정책을 내놓았다. 심양시민들은 ‘동북리그’ 입장권이나 연변행 교통티켓을 제시하면 연변에서 5A급 풍경구 무료 입장, 3A급 풍경구 최저 50% 할인, 외식 최고 25% 할인, 숙박 200원 소비시 30원 감면 등 다중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활동에는 30여개의 핵심 풍경구와 100여개의 상가가 참여했다. 작은 표 한장이 경기의 열정과 관광소비를 련결하는 ‘황금열쇠’가 된 셈이다.

—‘3대 주제코너’로 체험 최적화: 철서체육장 밖의 무형문화유산 공연장에서는 철공예, 종이오리기 등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인들이 관광객들에게 전통기예의 매력을 직접 전수했다. 민속려행촬영 코너에서는 시민들이 ‘조선족 공주’로 변신해 인증샷을 남겼다. 문화관광장터 코너에서는 장유전병, 대양삼업, 홍봉식품 등 연변 본토 기업들이 배추김치, 인삼 제품 등 우수상품들을 선보여 심양시민들이 둘러보고 ‘연변의 맛을 집으로 가져가게’ 했다.

—‘관광객 상호 송출’ 기제 구축: 추천소개회에서 우리 주 려행사협회는 심양려행사협회와 정식으로 관광객 상호 송출 전략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량측은 고객 원천 공유, 로선 공동 추천, 시장 공동개척의 장기적 기제를 구축해 연변과 심양이 서로에게 중요한 관광목적지가 되도록 계획했다. 이는 일회성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관광 경제의 ‘내부 순환’ 통로를 닦은 것이다.


◆여름날의 약속, 나들이 기대감 점화

“연변주의 수부도시는 어디일가요?”

“‘한눈에 3국을 바라본다’에서 바라보는 3국은 어느 나라들일가요?”

경품퀴즈 코너에서 현장관객들은 앞다투어 손을 들고 정답을 말했다. 연변의 요소가 디자인된 부채, 랭장고 자석, 김치 선물세트 등이 련이어 당첨되면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많은 심양시민들은 그 자리에서 “여름방학에 바로 아이를 데리고 연변에 가 변경풍경도 보고 전통랭면도 먹겠다.”고 표했다.

문화관광 추천소개 코너에서는 연변의 대표적인 풍경구의 경치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재현되였고 풍경구 직원들의 생동한 해설이 곁들여져 심양시민들에게 여름철 나들이 공략집을 선사했다. 봄철 나들이와 진달래 감상, 여름철의 피서와 변경 탐방, 가을철의 단풍 구경, 겨울철의 가루눈과 온천을 즐기는 등 연변의 사계절 아름다움이 서서히 펼쳐지며 심양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짧은 한나절 동안 노래와 춤사위가 어우러지고 진심과 열정이 분위기를 달궜다. 연변의 산수풍경과 민족가무는 이 짧은 만남을 통해 심양시민들의 이번 여름나들이 계획 속에 남김없이 스며들었다.

장백산 기슭에서 료하의 강변에 이르기까지, 연변주는 지금 더욱 개방적인 자세와 더욱 실무적인 정책, 더욱 대중과 밀착된 방식으로 문화의 ‘연성 실력’을 발전의 버팀목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정무 장굉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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