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벼 육모 작업 순조롭게 진행

2026-04-24 08:33:05

최근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전 주의 벼 육모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광범한 농가들은 농사철을 다잡아 과학적으로 육모를 진행하고 농업기술일군들은 일선에 내려가 정밀한 봉사를 제공해 올해 알곡의 안정적인 생산과 풍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21일, 기자는 연길시 조양천진 태동촌을 찾았다. 마을 주민 정학상의 육모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가지런히 배렬된 모판 우에 록색 보온막이 덮여있었고 비닐하우스 안은 적당한 온도로 유지되고 있었다. 벼씨는 이미 흙을 뚫고 싹이 텄으며 자람새가 안정적이였다. “우리는 16일에 육모를 시작했는데 지금 모종이 모두 싹을 틔웠고 전체적인 상황이 매우 리상적입니다.” 정학상은 기자에게 올해 농업기술 지도기준에 따라 온도와 습도를 조절했는데 모종이 가지런히 자라 후속 이식을 위해 좋은 토대를 닦았다고 말했다.

태동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태흥촌의 대규모 재배호 웅전룡네 집의 육모 비닐하우스 안은 록색이 더욱 짙었다. 연두색의 벼모는 이미 약 2센치메터 높이로 가지런히 싹을 틔웠고 왕성한 생기를 띠고 있었다.

연길시 삼도만진 오도촌은 산과 숲을 끼고 있어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고 벼 육모 시간이 연길 주변 지역보다 일주일 정도 늦다.

최근, 당지 농가들은 한창 맑은 날씨를 틀어쥐고 육모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모판 배렬, 파종, 토양, 복토, 비닐 덮기 절차마다 세밀하고 질서 있게 추진해 량질의 건실한 벼모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주농업기술보급본소 소장 김성해에 따르면 올해 벼 육모 절정기에 하필 기온 기복이 심해 모판 관리에 일정한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벼농사의 생산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하기 위해 주농업농촌국은 4개의 기술지도소조를 편성하여 각 향진의 논밭과 육모 막사에 심입시켜 1대1 농업기술봉사를 전개했다.

농가가 육모 과정에서 부딪친 모판 관리, 병충해 예방, 방한보온 등 실제 난제에 비추어 기술일군들은 현장에서 설명하고 시범을 보여주며 농가가 과학적으로 날씨변화에 대응하도록 지도하여 량질 모종을 충분히 육성하도록 보장했다.

“일찍 9일, 주농업기술보급본소는 ‘벼 육모의 저온 날씨 대응 주의사항’을 하달하여 농가가 저온 날씨가 주는 영향에 과학적으로 대비하도록 인도했습니다.”

김성해는 ‘벼 육모의 저온 날씨 대응 주의사항’은 ‘기온이 련속 5일간 이상 섭씨 5도로 안정된 후 파종’해야 하고 맹목적으로 서둘러 재배할 경우에 따르는 생산위험을 단호히 근절해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동시에 농가에서 비닐하우스를 밀봉하고 부직포와 지막을 덮는 등 방식으로 보온을 잘하며 수분관리에서 ‘건식 육모’를 견지하고 ‘토양을 건조하게 할지언정 습하게 두지 말고 마르지 않으면 주지 않고 줄 때는 흠뻑 준다’는 관리원칙을 실시하여 모종의 뿌리가 건장하게 자라도록 지도했다.

현재 전 주 각지에서는 농사철을 다잡아 벼 육모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4월말에 육모 임무를 전면적으로 완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5월 중하순에는 대면적의 기계화 모내기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2026년 우리 주의 알곡작물 파종면적은 578만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중 벼 재배면적은 42.82만무이다. 농업부문은 이미 전 주의 부동한 지역에서 재배하기에 적합한 농작물 품종 63개를 선별, 발표했는데 그중 벼 품종은 22개로 과학적인 선종에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주었다. 현재 봄갈이준비 ‘일주일 이중 배치’ 기제의 보장하에 종자, 화학비료, 농막 등 봄갈이 물자의 공급이 충족하고 전 주의 농업생산 토대가 튼튼하고 견고한 상황이다. 

우택강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