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양로봉사중심은 연길시의 주요 민생양로지원사업입니다. 이 대상이 완공되면 그동안 부족했던 전문화된 사회 양로기구의 공백을 메우고 로인들에게 보다 더 나은 봉사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3일, 연길시도시건설투자집단유한회사 공정관리부 부장 위본양은 이같이 연길시양로봉사중심 대상 건설을 소개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대상은 연길시 연남로 남쪽, 남강거리 서쪽에 위치해있다. 현장 곳곳에서는 공사가 질서정연하게 진행되고 있었으며 로동자들이 실외 타일 부착, 실내 전기 설치 및 정밀 인테리어 공사에 바삐 움직였다.
총건축면적은 1.35만평방메터이며 1호관과 2호관, 부속 공간을 포함하여 도합 3개의 청사를 건설했다. 1호관 뒤편으로 나가면 미니공원이 조성되여있으며 갖가지 운동기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로인들의 양로 수요를 전방위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다.
위본양의 소개에 따르면 주체공사는 기본적으로 완성되였으며 8월말에 준공 및 검수 작업을 마치게 된다. 검수에 통과되면 관련 부문에서 운영 방안 개선, 봉사팀 구성 등 사전 준비 작업을 서둘러 진행하여 대상이 가능한 한 빨리 공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위본양은 “해당 양로봉사중심은 의료, 양로 복합 운영이 특색이며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면 집중 양로봉사 능력을 제고함으로써 연길시 양로봉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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