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증가률 6개월 련속 수출 증가률 초과

2026-09-16 15:44:18

세관총서가 8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우리 나라의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34조 7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 그중 8월 한달간 수출입, 수출, 수입은 각각 19.8%, 18.6%, 21.7% 증가했으며 월간 수입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률이 6개월 련속 수출 증가률을 넘어섰다.

세관총서 통계분석사 사장 려대량은 8월 우리 나라 화물무역 증가세가 안정적이였다고 밝혔다. 규모 면에서 수출입액이 3개월 련속 4조 5000억원을 넘었고 증가률 면에서 수출과 수입이 4개월 련속 동시에 두자리 수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 나라의 산업체계가 대외무역을 든든하게 뒤받침하고 과학기술 혁신능력이 대외무역을 유력하게 추진하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준다.

주요 상품별로 보면 수출의 경우 8월까지 우리 나라의 수출은 20조 1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그중 자동차, 산업용 로보트, 선박, 리튬배터리를 포함한 기계전기 제품수출은 12조 9100억원으로 21.9% 증가해 같은 기간 우리 나라 수출 총액의 64%를 차지했으며 18개월 련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수입의 경우 8월까지 우리 나라의 수입은 14조 6100억원으로 22% 증가했으며 수입 기계전기 제품과 농산물은 각각 31.6%, 6.6% 증가했다.

대외무역 주체별로 보면 8월까지 우리 나라 민영기업의 수출입은 19조 7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해 우리 나라 수출입 총액의 56.9%를 차지하며 계속해서 제1의 대외무역 주체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외국인투자기업의 수출입은 10조 1500억원으로 18.1% 증가했다.

려대량은 “중국은 개방과 협력 속에서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견지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외국인투자기업이 중국의 산업사슬과 혁신사슬에 깊이 융합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8월까지 우리 나라에서 수출입 기록이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은 약 8만개에 달하며 수출입 증가률은 각종 경영주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무역 파트너별로 보면 8월까지 우리 나라는 112개 국가, 지역에 대한 수출·수입에서 모두 증가세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개 늘었으며 아세안이 계속 제1 무역파트너 지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