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9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작규]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가 9일 로씨야는 가까운 시일내에 로씨야·미국·우크라이나(로─미─우) 3자 회담이 재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당일 기자회견에서 3자 회담 재개에 대해 각 당사측은 공동 제안과 공동된 정치적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이 이미 확인되였다고 표했다. 그러나 페스코프는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을 해결할 로선도가 곧바로 마련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로씨야가 미국측과의 련락을 계속 유지하고 우크라이나와의 전쟁포로 교환 작업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스통신은 6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사위 쿠슈너의 말을 인용해 미국은 3자 회담 방식을 복원하여 각 당사측이 직접 교류하고 미국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전달자 역할을 할 필요가 없기를 바란다고 보도했다. 페스코프는 7일 로씨야측은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해 로─미─우 3자 회담 재개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지만 현재로서는 회담의 시간과 장소를 론의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로─미─우의 최근 3자 회담은 올해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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