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찌아 한국산 로케트포 시스템 구매 결정
단일 제조업체 의존도 축소
[자그레브 9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마진] 크로아찌아 정부는 4일 한국의 ‘천무’ 다련장 로케트포 시스템 18세트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크로아찌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아누시치는 당일 ‘천무’를 미국의 ‘하이마스’ 시스템과 함께 운용해 단일 제조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로아찌아통신은 이번 구매 금액이 약 5.4억유로에 달하며 올해 후반부터 2029년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누시치는 ‘천무’의 사거리가 300킬로메터를 넘으며 구경 607밀리메터의 탄약을 발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천무’는 한화항공우주회사가 개발한 다구경 자주식 다련장 로케트포 시스템이다. 크로아찌아는 이에 앞서 여러 세트의 ‘하이마스’ 시스템과 사거리가 80킬로메터에 이르는 수백발의 로케트탄을 주문했으며 이는 2028년에 인도될 예정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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