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타’ 보지냐 칠레서 데뷔

2026-09-01 10:20:55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낳은 깜짝스타 보지냐(40)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월드컵에서 베르데갑의 돌풍을 이끈 꼴키퍼 보지냐가 마침내 칠레 명문 콜로콜로 유니폼을 입고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보지냐는 8월 26일 칠레 싼띠아고에서 열린 우니온 에스파뇰라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7월 24일, 콜로콜로 입단이 발표된 지 약 한달 만이다.

올해 40세인 보지냐의 본명은 조시마르 에보라 디아스이다. 그는 2026 월드컵에서 베르데갑의 사상 첫 본선 진출을 이끈 주역으로 주목받았다. 보지냐는 특히 우승팀 에스빠냐를 상대로 베르데갑이 0대0으로 비기는 데 결정적 선방을 펼쳐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베르데갑은 32강에서 아르헨띠나에 패하며 대회를 마쳤지만 보지냐의 활약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월드컵 전까지만 해도 그의 소셜미디어 팔로워는 5만명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대회 이후 팔로워가 2900만명 이상으로 폭증할 정도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보지냐는 뽀르뚜갈 2부리그 샤베스에서의 활약을 마친 뒤 콜로콜로에 합류했다.

월드컵에서 하루 아침에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보지냐가 콜로콜로에서도 주전 꼴키퍼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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