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성도인간형로보트혁신중심에서 세계 최초의 복잡한 언어지령 집합을 기반으로 한 완전히 자주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로보트 작업 실행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로보트가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결책하고 계획을 수행하지 못하는 난제를 해결했으며 로보트가 실험실 ‘사전 설정’에서 벗어나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실제 현장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관련 기술은 이미 발명특허를 취득했다.
로보트는 실제 세계에서 관측 불완벽, 환경 동력학 미지, 작업적 의미 모호성, 접촉상태 돌변 및 구동기 오차 루적 등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따라서 한 로보트가 ‘똑똑한지’를 가늠할 때는 서기, 걷기, 집기 등 고유 운동지표만 보아서는 안되며 장시간 임무 수행 과정에서의 상태추정, 단계적 목표 추론, 책략선택, 제약조건 충족 및 회복 능력을 가일층 고찰해야 한다.
성도인간형로보트혁신중심에서 최초로 선보인 이 과제 수행 시스템은 세계모델, VLA(시각─언어─동작) 모델 등 현재 류행하는 일련의 기술방안을 하나의 통일된 기틀에 담아냈다. 시연 영상에서 이 시스템을 탑재한 초경량 인간형 로보트 ‘궁가 1호’는 단일 복합 지령을 받은 후 전 과정을 자주적이고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순서 대로 3가지 하위작업을 완수했다. 전반 과정에서 원격 조종도, 사전 설정도 없었으며 로보트의 완전 자주적인 임무 수행 능력을 진실하게 보여주었다.
소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의 핵심적 가치는 얼마나 많은 모델을 쌓아 올렸는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과제 리해에서 기술 선택을 거쳐 다시 동작 실행에 이르는 완전한 순환체계를 구축한 데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세계에서 로보트가 관련 씨나리오의 데이터 적합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자주적으로 과제에 대한 결책과 계획을 수행할 수 없는 난제를 해결했다. 또한 로보트가 낯선 환경에서도 과제를 자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진정으로 갖추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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