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상대 선수 때려 벌금 징계

2026-08-25 09:11:48

리오넬 메시(39세, 인터 마이애미)가 경기 도중 17살 어린 상대 선수를 가격한 대가를 치르게 되였다.

MLS는 22일(이하 중국시간) 홈페지를 통해 “MLS 징계위원회는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경기에서 101분 이후 상대 선수의 얼굴, 머리, 목에 손을 대는 행위에 관한 리그 정책을 위반한 인터 마이애미 공격수 메시에게 액수가 공개되지 않은 벌금을 부과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일 인터 마이애미의 필라델피아 원정경기에서 발생했다. 이날 메시는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그 4경기 만에 꼴맛을 봤다. 하지만 경기 막판 상대 팀의 2004년생 미드필더 퀸 설리번과 충돌 장면으로 론난을 빚었다.

당시 메시는 중앙선 부근에서 공과 상관 없이 설리번과 대화를 나눴고 갑자기 왼손을 들어 그의 뒤목 쪽을 툭 쳤다. 이에 화가 난 설리번이 다가가 따졌고 두 선수는 이마를 맞대고 신경전을 펼쳤다. 심판이 둘을 떼여놓아야 했다. 다만 메시에게 경고가 주어지진 않았다.

예상 대로 메시는 공 없는 상황에서 폭력적 행위를 저지른 만큼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다만 출전정지는 피했다. MLS 징계위원회는 영상 자료를 검토한 뒤 그에게 벌금 징계만 내리기로 결정했다.

메시가 MLS에서 징계를 받은 건 그가 2023년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 뒤 이번이 두번째이다. 그는 지난 2025년 2월에는 뉴욕 시티 FC의 메디 발루시 코치와 경기 후 충돌한 일로 벌금을 받은바 있다. 당시 메시는 상대팀 코치의 목을 잡고 심판에게 삿대질을 하는 등 크게 흥분한 모습이였다.

한편 메시의 이번 벌금 소식은 국제축구련맹(FIFA)이 아르헨띠나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충돌 사건에 대한 징계를 발표한 직후 들려왔다. 그의 동료인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에스빠냐의 에릭 가르시아의 목을 잡고 가비의 얼굴을 때려 10경기 출전정지와 9만딸라의 벌금을 받았다. 나우엘 몰리나 역시 7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