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페막식이 매하구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성정부 부비서장 습수무가 운동회 페막을 선포하고 성체육국 1급순시원 곡영개가 페막사를 했다.

이번 운동회는 성당위와 성정부의 높은 관심과 대회 조직위원회의 세심한 조직하에 원만하게 마무리되였으며 전 성 여러 민족 대중의 앙양되고 단결 분진하는 정신적 풍모를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페막식에서는 총재판장이 체육도덕풍모상을 수상한 단체와 개인 명단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선수 대표가 자원봉사자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전체 자원봉사자들의 로고에 감사를 표했다.

길림성 제10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는 성정부의 비준을 받아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주최하게 된다. 이날 성민족사무위원회 주임 풍경충, 본기 운동회 주최측 대표이자 매하신구 당사업위원회 위원이며 관리위원회 부주임인 매하구시 부시장 왕효매, 다음기 운동회 주최측 대표인 연변주 부주장 윤조휘가 함께 길림성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대기 교대식을 가졌다.

페막식에서 매하구시와 차기 주최지인 연변주에서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선보였다. 연변주는 민족적 색채가 짙은 문예종목 <기쁨의 장고춤>을 선보였고 매하구시는 창작가요련창 <행운이 함께 하길>, <매하라는 생활>, <꿈을 좇는 경기장·아름다운 청춘> 등을 선보이며 이번 체육 축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대회에 연변대표단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1등상 29개, 2등상 20개, 3등상 9개를 획득해 1등상이 전 성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수상 수도 지난 대회에 비해 안정적으로 향상되였다. 연변대표단 및 선수 4명이 체육도덕풍모상을 수상해 뛰여난 경기 수준과 량호한 체육도덕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고 우리 주를 위해 영예를 따낸 동시에 우리 주가 민족전통체육사업에 대한 중시와 전승을 구현했다.
장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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