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너지국이 최근 발표한 ‘중국 친환경 연료 발전보고서(2026)’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친환경 연료산업이 다원화된 발전체계를 점차 형성하고 있다.
친환경 연료는 친환경 메탄올, 친환경 합성암모니아, 친환경 항공연료, 바이오에탄올, 바이오디젤, 바이오가스 등을 포함한다. 친환경 연료는 생태환경보호 기준을 충족하고 탄소 배출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말 기준으로 우리 나라의 년간 친환경 연료 생산능력은 석유로 환산할 경우 약 800만톤에 달하며 관련 산업도 일정 규모를 갖추었다. 이 가운데 친환경 메탄올 프로젝트 6개가 구축되였으며 년간 생산능력이 약 38만톤에 달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우리 나라 동북, 화동, 화남 지역에 분포되여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친환경 연료산업은 육성·발전 단계에 처해있으며 활용 분야도 륙상교통에서 해운·항공·산업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선박용 B24 바이오디젤 공급량은 약 15만톤, 친환경 메탄올 공급량은 1만톤을 넘어섰다.
한편 보고서는 현재 우리 나라의 친환경 연료산업이 여전히 일부 어려움과 과제에 직면해있다고 지적했다. 주요 과제로는 높은 생산비용과 기술·장비의 추가적인 전환, 승격의 필요성 및 시장의 불확실성 등을 꼽았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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