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길림성의 유일한 대 로씨야 철도통상구인 훈춘철도통상구의 다국 화물운송무역이 강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통상구 수출입 화물총량은 149만톤으로 전해 동기 대비 18.5% 증가했는데 그중 수출 화물운송량은 3.4만톤으로 전해 동기 대비 36.2% 증가하고 수출 증가률은 력사 동기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천부적인 변경지역 우세에 의탁해 훈춘시는 다국 철도운송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했다. 통상구 경영환경을 최적화하고 다국 무역 편리화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훈춘세관은 기업의 수요를 핵심으로 삼고 기업에 유리한 통관 ‘복합 조치’를 내놓았다.
감독관리봉사 승격 면에서 훈춘세관은 감독관리모식 혁신을 심화하고 ‘대량 입장+순세 통관 기계검사’ 고능률 작업모식을 전면적으로 도입했으며 사전 신고, 도착 즉시 적재, 24시간 예약 통관 등 편리한 봉사를 마련하고 화물 통관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통상구 전체 통관능률을 30% 이상 끌어올렸다. 동시에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세관 기업 소통봉사기제를 구축하고 ‘세관장이 기업 방문해 정책을 보급’하는 전문 봉사를 상시적으로 전개하며 기업 수요 페쇄고리 제로화 사업기제를 세우고 화물신고, 현장검사, 전환운송 등 전 과정의 걸림돌을 해소함으로써 대외무역기업의 시간을 절약하고 운영비용을 낮추며 기업의 다국 무역 획득감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통상구 각 련합검사단위들은 긴밀히 협동하면서 검사, 중계 운송, 통행 등 일체화 절차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훈춘-마하린노 철도 쌍방향 국제물류통로를 원활히 했다. 통상구 통관체계가 지속적으로 보완됨에 따라 다국 화물운송 품목도 끊임없이 다양화되고 석탄, 청정에너지, 칼륨비료, 기계설비, 국제 우편소포 등 각종 화물의 상시화 쌍방향 류통을 실현했으며 철도 다국 화물운송의 규모화, 상시화, 다원화 발전 구도가 점차 성숙해졌다.
현재 훈춘철도통상구의 화물운송 규모는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대외무역 회복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고능률적이고 원활한 국제물류통로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는 통상구 경영환경은 길림성 북향 개방 전략 착지와 변경지역 대외무역 전형 승격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상항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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