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관광 성수기의 시장질서를 보장하고 관광객의 출행체험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기 위해 연길시당위 사회사업부는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신흥가두, 자원봉사자련합회와 련합으로 10일부터 20일까지 수상시장에서 여름철 특별 자원봉사를 전개해 아침시장이 규범적이고 질서 있게 운영되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7시부터 9시 30분까지의 고객류동량 절정 시간대에 초점을 맞춰 직무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구역을 나누어 근무했다. 매일 자원봉사자 8명이 시장내 주요 지점에서 근무하면서 편민 자문, 민속 선전강연, 질서 유지, 안전 보장 등 봉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 특색을 갖춘 자원봉사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켰다.
여름철 관광객류동량이 크고 여러 민족이 빈번히 교류, 왕래하는 특점에 맞춰 자원봉사자들은 2중언어 봉사로 관광객들에게 로선 안내, 명소 추천 소개, 음식 추천 및 숙식출행 문의 등 원스톱식 봉사를 제공했다. 또 현장에서 무료 음용수, 간편 짐 보관, 편민 자문 등 부대봉사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의 세부적인 수요에 초점을 맞추며 려정에서의 실제 난제를 해결해줘 정밀화 봉사로 연길의 온정을 전달했다.
떡, 순대, 김치, 김밥 등 특색 음식 제작체험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조선족음식의 유래, 민속 전통, 식사례절을 상세히 소개하고 관광객들의 문의에 신속히 응답해 관광객들이 아침시장에서 구경하고 맛보는 몰입식 체험을 누리는 과정에 연변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배울 수 있게 했다.
활동기간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연길시자원봉사자련합회는 매일 련동협력기제를 세우고 각자의 직무를 수행하며 협동적으로 힘을 썼다. 신흥가두는 시장운영, 안전 보장, 도시관리 등 부문과 총괄적으로 접목하고 자원봉사 지점을 과학적으로 배치했다. 자원봉사자는 분리 통행, 주차 안내 작업을 상시적으로 전개하고 도로를 점유하거나 한데 몰켜 촬영하는 등 문명하지 못한 행위를 단속했으며 인구밀집 안전우환을 조사해 고객류동량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시장의 통행과 질서를 보장했다.
활동에 앞서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연길시자원봉사자련합회는 맞춤형 업무강습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민속 설명, 현장 소통 기교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업무 직책, 봉사례절, 시장 구도 및 돌발상황 대처 절차를 숙지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복장, 응급물품과 편민물자를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봉사시간 등록, 선진전형 선정 등 장려 조치를 시행해 자원봉사자들의 봉사 적극성을 충분히 불러일으키고 규범적, 전문적인 문화관광 자원봉사대오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수상시장은 연길시의 대표적 문화관광 명소이자 현지 민속정취와 도시문명 풍모를 전시하는 중요한 창구이다. 이번 특별 자원봉사는 민족단결진보, 민속문화 전파 등 사업을 깊이있게 융합하고 여름철 아침시장 관리 난제를 정확하게 해소했다.
황정파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