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12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7월 신에너지 자동차의 월간 신차 판매률이 처음으로 60%를 돌파한 가운데 루적 판매률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월간 수출량은 두달 련속 100만대를 돌파했고 신에너지 자동차 수출 점유률도 두달 련속 50%를 초과했다.
올해 7월까지 우리 나라의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1756.7만대, 1760.2만대를 기록했으며 그중 신에너지 자동차는 각각 901.4만대, 900.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7월 한달간 신에너지 자동차의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157.6만대, 156.1만대를 기록했다.
7월,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257.3만대와 258.4만대를 기록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부비서장 진사화는 7월에 자동차시장이 전통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고객 류입과 주문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었고 상반기 물량이 일부 수요를 선제적으로 소진했으며 전국 범위에서 지속된 폭염과 일부 지역의 태풍·홍수 피해가 오프라인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전월 대비 계절적 감소세를 보였고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자동차 수출은 꾸준히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7월에 수출된 자동차는 104.3만대로 전월 대비 0.6%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81.3% 증가했다.
진사화는 최근에 출범된 일련의 정책 조치가 다중적인 긍정신호를 방출하고 있어 시장 신뢰를 안정시키고 소비를 진작시키며 업계의 평온한 운행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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