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마트로’
료녕성 심양시 올림픽체육중심만달광장 비우특마트는 상품을 고르려는 고객들로 항상 북적인다.
이곳의 단골인 당미는 소셜미디어에 마트 쇼핑 노하우를 자주 공유한다. 그는 “마트를 구경하는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라며 “퇴근 후 마트를 둘러보면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고 말했다.
최근 ‘퇴근 후 마트 구경’이 류행처럼 번지면서 심양시 여러 마트들은 업종 혁신과 씨나리오 개선을 통해 도시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할인은 고객을 유치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중 하나이다. “요즘 소비자들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동시에 상품의 질과 소비체험에 대한 요구 또한 높다.” 비우특그룹 전략운영부 책임자 장붕은 마트에서 매달 100여종의 신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양시는 중국의 첫 소비 신업종, 신모델, 신씨나리오 시범도시중 하나이다. 마트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심양시상무국 부국장 풍아새는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상업시설 중 하나인 마트의 지속적인 혁신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체험이 가능한 새로운 소비 씨나리오를 더 많이 조성해 ‘마트 구경’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수년간 심양시의 여러 체인마트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심양지역 영휘마트의 지점당 리윤 기여도는 전국 300여개 매장 가운데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비우특마트의 지난해 심양지역 매출총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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