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30분, 2026 길림은행 연변주 현시축구리그 제2라운드 경기가 훈춘, 룡정, 왕청, 연길 경기구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훈춘VS도문 3대2
전반전 41분, 10번 마명우가 한꼴을 넣으며 훈춘팀이 1대0으로 앞섰다. 47분, 도문팀 30번 박용림이 동점꼴을 넣었다. 68분, 코너킥 기회에 훈춘팀 11번 리후봉이 추가꼴을 넣으며 훈춘팀이 2대1로 다시 앞서갔다. 80분, 도문팀 17번 리진우가 훈춘팀 선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2대2 동점꼴을 넣었다. 90분, 도문팀 꼴키퍼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훈춘팀 선수를 넘어뜨려 훈춘팀이 페널티킥을 얻었고 20번 서홍호가 키커로 나서 결승꼴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훈춘팀의 3대2 승리로 끝났다.
룡정VS돈화 3대0
19분, 룡정팀 7번 리진의가 강슛으로 꼴을 넣었으나 심판이 먼저 반칙을 선언하여 꼴이 인정되지 않았다. 34분, 리진의가 개인 기량으로 수비를 뚫고 땅뽈슛으로 돈화팀의 꼴망을 흔들었다. 후반전, 룡정팀은 계속해서 강한 공세를 펼쳤고 62분, 4번 장수영이 중거리 발리슛으로 점수를 2대0으로 벌렸다. 추가시간, 룡정팀 8번 왕호월이 추가꼴을 넣으며 최종 룡정팀이 홈에서 3대0으로 돈화팀을 이겼다.

왕청VS안도 3대1
5분, 왕청팀 9번 라신영이 동료가 꼴라인에서 보내준 크로스를 받아 밀어넣으며 1대0으로 앞서갔다. 18분, 라신영이 멀티꼴을 기록했다. 86분, 왕청팀 5번 장자기가 문전에서 밀어주는 슛으로 점수를 3대0으로 만들었다. 후반전 보충시간, 안도팀이 전방 프리킥을 얻었고 9번 리연성이 기회를 잡아 한꼴을 만회했다.
연길VS화룡 6대2
3분, 11번 김항이 꼴을 넣으며 연길팀은 환상적인 출발을 했다. 12분, 김항이 추가꼴을 넣으며 연길팀은 일찌감치 두꼴 차로 앞서갔다. 30분과 34분, 7번 최건희가 련속 꼴을 터뜨리며 연길팀이 네꼴 차로 앞서갔다. 36분, 화룡팀의 9번 오호원이 만회꼴을 넣었다. 54분, 29번 배문빈의 꼴로 연길팀은 5대1로 앞섰다. 71분, 연길팀의 13번 리민재가 점수를 6대1로 확대시켰다. 90분, 화룡팀 11번 류성룡이 만회꼴을 넣었다. 최종적으로 연길팀이 6대2로 화룡팀을 크게 이겼다.
상항파 김군 정무 장흔강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