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강위글자치구 바얀고로몽골자치주공안국 인터넷안전부문은 실명계정을 조작해 돈세탁거래를 감행하는 온라인 불법산업조직을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조사결과 이 조직은 일당 150~180원을 미끼로 로력시장에서 일군을 모집한 후 채용된 사람들에게 토보, 쌘위, 쑈훙수 등 소셜미디어계정을 실명으로 등록하도록 유도하고 개인 은행카드 정보를 제공하게 했으며 실명등록이 되여있지 않은 알리페이계정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얼굴인식인증을 하게 했다. 이후 실명등록 온라인 플래트홈계정과 개인은행구좌를 조종하여 전신인터넷사기와 온라인도박 등 불법범죄사건 관련 범죄 수익금을 ‘세탁’했다.
공안기관은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휴대전화 500여대, 영업허가증 30여장, 은행카드 20여장, 결제계정 280여개를 압수했으며 17명의 범죄용의자(그중 조직자 6명)는 정보인터넷범죄활동을 도운 혐의로 형사강제조치를 받았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인터넷경찰은 인터넷계정은 마음대로 사고팔 수 있는 상품이 아니며 개인실명으로 등록한 소셜미디어·결제 계정을 임대, 대여하거나 타인에게 판매할 경우 불법분자들이 이를 리용해 위법광고를 게재하는 데 사용될 수 있고 나아가 전신인터넷사기·인터넷도박 등 불법범죄활동의 도구가 될 수도 있다고 경종을 주었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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