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한 경기서 무려 4꼴 몰아쳐

2026-09-01 10:20:55

인터 마이애미 7대1 대승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4꼴과 함께 강림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8월 29일(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CF 몬트리올과의 경기에서 7대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마이애미는 최근 이어지던 무승 행진을 끊어냈고 7꼴을 넣으며 구단 력사에서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까지 새롭게 세웠다.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메시였다. 메시는 전반 40분 프리킥이 수비에 맞고 굴절되며 꼴망을 흔든 것을 시작으로 득점 행진을 시작했다. 후반 7분에는 놀라운 단독 돌파 이후 직접 마무리하며 두번째 꼴을 기록했다. 이후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도움까지 제공한 메시는 경기 종료를 앞두고 다시한번 꼴을 터뜨렸다. 상대 꼴키퍼의 키를 넘기는 정교한 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메시의 득점 행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기회에서 다시한번 정교한 킥을 선보이며 4번째 꼴까지 만들어냈다. 결국 메시는 이날 4꼴 1도움으로 팀의 7대1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가 한 경기에서 4꼴 이상을 기록한 것은 프로 커리어 통산 8번째이며 인터 마이애미 이적 후에는 처음이다. 전번 기록은 2020년 2월 바르쎌로나에서 에이바르를 상대로 기록한 4꼴이다. 특히 MLS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메시는 정규시즌 72경기 만에 20번째 멀티꼴 경기를 기록하며 MLS 력사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정규시즌 20회 멀티꼴을 달성한 선수가 되였다. 올 시즌 득점 페이스도 놀랍다. 메시는 불과 19경기에서 18꼴을 기록하며 현재 MLS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페타르 무사의 16꼴보다 두꼴 앞선 기록이다.

마이애미의 카세미루는 경기 후 메시의 활약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메시와 함께 뛰는 것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다. 메시가 여전히 최고의 선수이며 메시와 함께 할 때 팀이 훨씬 강해진다.”고 말했다

마이애미 림시감독 기예르모 오요스 역시 메시의 경기력을 두고 “쉽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메시가 끊임없이 꼴과 플레이, 패스를 만들어내려고 한다.”며 일반적인 선수와는 다른 존재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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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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