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성장’컵 중국·길림 제3회 변경 환락달리기 계렬경기(화룡역)가 화룡시인민체육운동중심에서 열렸다. 부주장 윤조휘가 대회에 참석해 경기개막을 선포했다.
이번 대회는 성체육국과 주정부 및 길림체육학원이 주최하고 주체육국과 화룡시정부가 주관했다. 대회는 18킬로메터 건강달리기와 5킬로메터 변경 환락달리기 두가지 경기 종목으로 나뉘여 진행되였으며 1만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매력적인 코스를 발걸음으로 재고 땀으로 운동의 열정을 뿌리며 용감히 앞다투고 운동을 즐기는 정신을 충분히 보여줬다. 코스는 화룡시 도시 핵심 구역을 련결했고 334국도를 따라 이동하면서 경치가 끊임없이 바뀌였으며 선수들은 도시의 인문 경관과 푸른 산과 맑은 물 사이를 오가며 변경도시 화룡만의 독특한 지역풍정과 민족문화 및 산수의 정취를 느꼈다.
경기가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활동은 안전과 의료 및 봉사 등 보장 체계를 구전히 갖췄다. 500여명의 경찰 및 안전보장 인력을 배치해 질서유지와 교통안내를 실시했고 7개의 고정 의료지점을 설치하고 2개의 지정 구조병원과 련동했으며 100명의 전문 의료인력을 배치하고 마라톤 전문 구조 기관을 초빙해 응급 의료를 총괄했다. 270명의 자원봉사 대오를 구성하고 35명의 전문 심판팀을 모집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보장했다. 코스를 따라 4개 팀 총 60여명의 문화예술 공연팀을 배치해 중국 조선족 특색 문화예술 공연을 펼쳐 선수들을 격려했다.
치렬한 경쟁 끝에 반새새와 장천이 각각 18킬로메터 건강달리기 남자조와 녀자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과정에서 특색 시범 달리기와 민속공연 등 주회장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였고 화룡시 붉은해광장에서는 무형문화유산, 미식, 농특산물 전시와 공익 홍보 및 왕훙 생방송 판매 등 활동이 펼쳐져 화룡시의 문화적 저력과 민족 풍정을 전방위로 보여줬다.
체육은 도시 활력의 담체이고 대회는 문화관광 융합의 뉴대이다. 변경 환락달리기는 이미 화룡시가 도시면모를 대외에 전시하고 체육과 관광의 융합을 심화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였다. 화룡시는 ‘체육+문화관광+상무’의 심층 융합을 적극 추진하여 대회를 통해 문화관광을 촉진하고 단결을 촉진하며 발전을 촉진할 방침이다.
장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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