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 깨끗한 환경, 규범화된 간호봉사 등 우세로 날로 많은 로인들이 보편혜택형 양로기구를 선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편혜택형 양로기구가 우리 나라의 각종 양로봉사 경영주체중에서의 중요성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편혜택형 양로기구의 자금부족 문제가 간과할 수 없는 난제로 되고 있다.
양로업종은 전형적인 높은 투자, 낮은 수익, 높은 위험 등 특징을 지니고 있다. “회사가 이미 운영에 들어간 건강양생쎈터에서 전문 자질이 있는 간호원과 로인의 비률이 1대3이다. 즉 인건비가 지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데다 건설개조공사 등 지출로 자금 부담이 적지 않다.” 서안고과이령양로봉사 건강산업발전유한회사 책임자 리도는 다년간 보편혜택형 양로기구들이 비교적 큰 경영압력과 자금제약을 겪고 있다고 터놓았다.
보편혜택형 양로기구 ‘융자난’의 원인은 대상 규모가 작고 분산된 데 있다. 현재 실천에서 볼 때 난제를 해결하는 경로는 주로 두가지이다. 첫째는 보편혜택형 양로기구 체인화, 그룹화 발전을 내세워 위험대처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둘째는 정책성 금융기구의 자금량이 크고 대출기한이 긴 등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보편혜택형 양로기구의 발전에 조력하는 것이다. 이상의 두 경로는 서로 촉진하고 선순환으로 상호 작용하여 더욱 큰 실효를 거둘 수 있다.
보편혜택형 양로기구의 체인화, 그룹화 발전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지난해말, 민정부 등 8개 부문이 련합으로 발부한 ‘양로봉사 경영주체를 육성하여 은발경제 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는 브랜드 구축을 강화하고 체인화 양로봉사 경영주체가 브랜드 특색을 갖춘 표지판과 현판을 설치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지지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이 밖에도 토지공급을 강화하고 신규 및 기존 건설용지는 당지 인구의 로령화 정도에 따라 양로봉사시설과 은발경제 산업대상의 용지수요 등을 우선적으로 보장, 배치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양로봉사 경영주체의 융자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3월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판공청은 ‘은행업종, 보험업종 양로금융 고품질 발전 실시방안’을 발부, 은행기구가 대출기한을 합리적으로 확정하고 순환대출, 년간심사제대출, 분할 원리금상환 등 상품과 봉사를 과학적으로 운용하여 은발경제 경영주체의 합리적인 융자수요를 더욱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을 제기했다.
전문 대출외에도 금융기구는 ‘투자대출련동’ 경로를 통해 지분 및 채권 투자융자 방식을 일층 더 풍부히 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그중 국가개발은행 사천성분행은 신형의 정책성 금융수단과 중장기 대출을 제공하는 동시에 ‘투자대출련동’ 경로를 통해 16개 양로망의 개조와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도시,농촌을 아우르는 ‘지역중심─사회구역중심─양로쉼터’ 3급 양로체계 보완 사업을 지원했다.
올해 7개월 동안 국가개발은행이 지급한 양로산업대출은 이미 100억원을 초과해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양로기구의 융자수요를 만족시켜야 할 뿐만 아니라 위험을 통제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양로봉사를 단순히 ‘있는’ 수준에서 ‘량질’의 수준으로 승격시켜야 한다.” 국가개발은행 사회민생업무부 책임자는 향후 해당 은행은 금융봉사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보편혜택형 양로기업, 사회구역 양로봉사기구의 발전을 적극 지지하며 양로 기반시설의 규범화 건설, 양로봉사의 전문화 발전, 로인용품의 다양한 씨나리오 응용 등에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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