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래과학대상 수상자 명단이 발표되였다. 장굉이 2026 미래과학대상 생명과학상을 수상하고 조동원이 2026 미래과학대상 물질과학상을 수상했으며 원신의가 2026 미래과학대상 수학및계산기과학상을 수상했다.
장굉은 다세포 생물이 가지고 있는 자기포식 기제 및 그 생리기능을 제시하는 면에서 창조성 기여를 했다. 조동원은 메조포러스(介孔) 재료를 연구하는 데 창조성 기여를 했으며 성과에는 합성통제, 기제에 대한 리해와 공업적 응용이 포괄된다. 원신의는 산술기하학 분야에서 기초적 기여를 했으며 특히 Arakelov기하학의 산술대성 리론을 창시하고 이를 Bogomolov추측과 Mordell추측에 창의적으로 응용했다.
미래과학대상은 2016년에 중국계 과학자와 기업가 군체가 공동으로 발기해 설립한 것이다. 이 상은 독창적인 기초과학 연구에 주목하고 현재 ‘생명과학상’, ‘물질과학상’, ‘수학및계산기과학상’ 3대 상으로 구성되였으며 상금은 약 700만원이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미래과학대상에는 총 49명 수상자가 배출되였다. 이들은 모두 생명과학, 물리, 화학, 수학, 컴퓨터 등 기초 및 응용 연구 분야에서 뛰여난 업적을 이룬 과학자들이며 독창적이고 국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진 연구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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