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6시,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동북슈퍼리그) 연변팀과 대련팀의 준결승 1차전이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진행되였다. 연변팀은 임건웅과 왕기호의 꼴을 앞세워 대련팀을 2대1로 꺾고 결승전 진출의 주동권을 차지했다.
연변팀은 3번 엄지원, 4번 장수영, 6번 왕기호, 7번 리진의, 8번 왕호월, 11번 정천기, 17번 진호거, 21번 마우신, 22번 정범양, 30번 팽민양, 53번 임건웅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경기 시작 2분도 안되여 연변팀이 빠른 역습을 전개했고 임건웅이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키퍼의 머리를 넘는 로빙슛으로 선제꼴을 터뜨렸다.
3분, 또 임건웅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슛을 날렸으나 꼴키퍼가 잡아냈다.
6분, 임건웅이 프리킥을 페널티박스 안으로 올렸고 엄지원이 헤딩슛을 했으나 공이 꼴대 옆으로 빗나갔다.
18분, 임건웅이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때린 슛이 꼴대를 맞혔다.
21분, 리진의가 왼쪽 측면에서 2명을 돌파한 후 중간으로 들어와 크로스를 올렸고 임건웅으로 련결되였지만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밀어주는 슛이 수비수에게 막혔다.

23분, 리진의가 꼴문 앞까지 돌파한 후 질 높은 크로스를 올렸고 임건웅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발리슛을 때렸으나 수비수가 막아냈다.
26분, 리진의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왕기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헤딩슛으로 득점하며 연변팀은 2대0으로 앞서나갔다.
35분, 대련팀이 코너킥 기회에 꼴을 넣었지만 반칙을 선언하는 주심의 휘슬이 먼저 울리며 꼴은 무효 처리되였다.
38분, 왕기호가 페널티박스 선에서 중거리 슛을 날렸으나 꼴키퍼가 잡아냈다.
50분, 리진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강슛을 날렸으나 수비수가 막아냈다.
60분, 대련팀이 빠른 역습을 시도했고 연변팀 꼴키퍼 마우신이 페널티박스 밖으로 달려나와 공을 먼저 걷어냈다.
68분, 연변팀은 부상당한 리진의 대신 강웅원을 투입했다.

75분, 왕기호가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밀어주는 슛을 날렸으나 꼴대를 맞고 튀여나왔다.
83분, 대련팀 공격수 고욱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발리슛으로 한꼴을 만회했다.
4분의 후반전 보충 시간이 주어진 가운데 연변팀 선수 전원은 높은 집중력과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대련팀의 거듭된 공격을 막아내며 2대1의 승리를 끝까지 지켜냈다.
12일 저녁 7시 40분, 연변팀은 대련팀과 동북슈퍼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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