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연변대학부속중학교의 ‘새 로정 이어가기’ 현판식이 새 학교소재지(원 연길시제6중학교)에서 펼쳐졌다. 전교 10개 학급 550명 신입생이 학부모들과 함께 현판식에 참여했다.
연변대학부속중학교는 연길시교육국 직속의 성급 중점 공립고중으로 1956년에 설립되였고 1987년에 정식으로 지금의 학교 이름을 확정했으며 2003년에 길림성 중점 고중으로 선정되였고 2004년에 독립 고중으로 체제가 전환되였다. 선후하여 전국 교육 과학계획 과제 실험기지, 성급 문명단위 등 영예를 따냈고 탄탄하게 다져온 학교 운영 내실로 좋은 사회적 평판을 받았다. 교육 개혁 조정으로 한동안 신입생 모집을 멈췄으나 올해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아 원 연길시제6중학교를 전면 개조, 승격한 뒤 정식으로 이전해 운영을 재개하게 되였다.
현판식에서 학교 관련 책임자는 “당과 국가를 위해 인재를 양성하는 초심과 사명을 잊지 않고 학부모의 신뢰와 사회의 기대에 보답하며 인민이 만족하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신입생들에게 “원대한 리상을 품고 학업의 길에서 시련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며 분투하는 자세로 후회 없는 청춘을 써내려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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