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 협상 진척 및 중재인원 안전 보장할 것

2026-09-07 09:46:12

푸틴 ‘3일 휴전’에 동의


[모스크바 9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하] 현지시간 5일 저녁,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크레믈리궁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특사 위트코프, 사위 쿠슈너와 회담을 갖고 로씨야와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일 휴전’의 세부 내용을 소개했으며 로씨야측이 미국─우크라이나 협상 진척 및 중재인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트코프는 로씨야가 3일간의 휴전에 동의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푸틴은 로씨야측이 정보 및 외교 부문을 통해 우크라이나 수도 끼예브에 대한 공습 중단 요청을 받았다며 “나는 이미 상응한 명령을 내렸으며 오늘 자정부터(로씨야측) 끼예브에 대한 공습이 이미 중단되였다.”고 말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측도 로씨야 령토(모스크바 포함)에 대한 습격을 대폭 줄였으며 그 규모가 ‘한단계 줄었다.’고 소개했다.

푸틴은 또한 우크라이나측에서 3일간의 더 광범위한 휴전을 제안했으나 로씨야측은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로씨야측은 미국─우크라이나 협상 진척과 협상 중재 인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는 5일 이른 시간에 푸틴이 3일간 끼예브에 대한 공습을 중단할 것을 명령했으며 이는 ‘미국과 끼예브간의 회담 및 준비사업과 관련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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