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훈춘시는 종합보세구, 다국전자상거래종합시험구 등 다양한 정책이 겹친 우세를 바탕으로 창고물류, 해관 통관, 생방송 전시판매 등 전체 산업사슬의 부대시설을 꾸준히 보완하고 ‘9610’, ‘1210’ 정책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종합보세구+변경비축창고+물류단지+동북아상품성+전자상거래 생방송’ 산업발전 모식을 혁신하면서 동북아 국제경제무역협력의 브랜드 영향력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올 상반기 훈춘 다국전자상거래 상품무역액은 104.1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106.9%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총투자가 2.29억원에 달하는 훈춘종합보세구 물류분류쎈터는 2024년 말에 사용에 투입되여 훈춘 다국전자상거래사업 발전의 핵심 ‘진지’로 부상했다. 쎈터는 3200평방메터 규모의 표준화 보세창고와 5400평방메터 규모의 전문 다국전자상거래 감독관리쎈터를 갖추었으며 다양한 규격의 변경비축장고와 련동해 주문 규모가 작고 차수가 잦은 다국전자상거래 무역특점에 적합한 현대화 창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국전자상거래 업무가 분산되고 절차가 번거로운 등 난점에 비추어 훈춘종합보세구는 ‘한 플래트홈으로 수치 전송, 한 저장창고에서 물품 점검, 한 출입구로 통관’하는 페환식 관리모식을 혁신적으로 실행해 수치 전송, 창고 점검, 출입구 통관의 일체화 운영을 실현했다. 이로써 ‘9610’, ‘1210’ 및 다양한 보세경유 다국전자상거래 업무를 집중적으로 통합, 처리하고 로씨야측 해관의 인증을 받은 ‘9610’ 업무의 ‘훈춘 기준’을 형성했으며 다양한 업종의 국제무역 원스톱 감독관리, 처리를 실현해 업무처리 기한을 대폭 단축시킬 전망이다. 훈춘세관에서는 또 종합보세구, 물류기업과 협력해 전문봉사소조를 구성하고 정책선전, 업무 지도를 상시적으로 펼쳐 기업의 신고 절차를 규범화했다. TIR 국제도로 운수, 중로 철도우편 등 신형 물류업태를 대상으로 전문 감독관리 절차를 세워 복합운송 화물의 원활한 검사와 고능률적인 류전을 실현했다. 이와 동시에 현지에서 다국 결제와 외환편리화 봉사를 최적화했다. 이에 따라 기업의 단일 운영원가가 30%이상 감소되고 동북아 시장에서 국산품의 경쟁력이 뚜렷하게 향상되였다. 2025년 훈춘의 ‘9610’, ‘1210’ 핵심 국제전자상거래 업무량은 동기대비 동기 대비 78% 증가했고 ‘1210’ 업무의 화물가치는 3.27억원을 초과했다.
현재 훈춘종합보세구는 경동글로벌판매, 로씨야 Ozon, WB 등 주요 다국전자상거래 플래트홈과 접목해 2000여개 협력기업에 봉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품저장 종류는 최대 1.8만가지에 달한다. 디지털화 승격과 관리 최적화를 통해 화물의 저장류통 주기를 17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류통 능률을 58%이상 높였다. 기업은 3C제품, 일용잡화, 자동차부품 등 인기상품을 미리 보세구역에 비축해 공급주기를 근원으로부터 단축할 수 있다. 현재 전국의 500여개 다국전자상거래 상가가 변경비축창고에 입주한 가운데 비축 제품의 총가치는 3억원을 초과하고 12가지 류형의 상품을 망라하며 주문 당일 확인 및 출고 모식을 실현했다.
◆저장, 운수 구도 보완해 다국 통로 원활히
창고 물류는 다국전자상거래산업의 중요한 버팀목이다. 훈춘시는 변경의 지리적 우세에 발붙이고 ‘국내 변경창고 군집+국외 공공 해외창고’ 쌍창고 련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물류단지에 기반해 로씨야, 일본, 한국 및 유럽을 아우르는 립체화 물류통로를 건설했다. 국내의 9만평방메터 규모의 변경비축창고는 종합보세구, 감독관리쎈터와 원활하게 련결되여 일체형 창고, 분류 집결구를 형성했다. 국외에서는 로씨야 주요 도시에 공공해외창고를 설치하고 창고저장, 배송, 통관 등을 포함한 원스톱 봉사를 제공, 국제물류의 마지막 단계를 소통했다.
훈춘종합보세구 국제물류단지는 국제물류 전용선을 꾸준히 확장하고 여러갈래의 특색 국제통로를 개통했다. 전국 첫번째 ‘채조’ 대로씨야 대형소포 전용선은 고능률적인 대형소포 운송을 통해 운송시간과 원가를 전통적인 로선보다 절반으로 줄였으며 동북지역 첫 국제전자상거래 TIR 국제도로 로선은 모스크바에 직행하고 유럽과 련결되며 로씨야 경내 운송 시간을 3일 내지 4일 단축했다. 중로 철도우편 전용선은 전자상거래 업무와 우편물 복합운송의 융합을 실현해 로씨야로 향하는 화물의 운송 기간을 20일에서 5일 내지 15일로 줄이고 재고 류통 능률을 45% 향상시켰다.
현재 물류단지에는 채조, 경동 등 수십개 선두 물류기업이 입주한 가운데 통관 신고, 저온류통체계, 배송 등 전체 산업사슬 봉사를 통합해 화물을 전반 과정에서 원스톱 페환식으로 류통시키고 다양한 종류의 화물의 저장, 운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쌍창고 련동모식은 중소형 상가의 해외 재고저장 원가와 함께 창업 문턱도 낮추었다. 500여개 상가가 장기적으로 입주해 상품을 비축하면서 산업군집 효과가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
◆새로운 업태 모식 혁신해 소비시장 활성화
훈춘시는 동북아다국전자상거래산업단지를 담체로 오프라인 전시판매와 온라인 생방송 판매 융합, 발전 씨나리오를 공들여 마련했다. ‘오프라인 체험─온라인 주문─국제 배송’ O2O 전체 과정을 소통해 국내 관광객과 동북아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쌍방향 류통 소비창구를 구축했다.
동북아다국전자상거래산업단지는 ‘훈춘e구매’ 온라인 플래트홈을 구축해 보세상품과 비보세상품의 통일적인 온라인 전시판매 통로를 열었다. 한편 오프라인 매장들도 동시에 온라인점포를 개설해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상품을 고른 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집까지 배송하여 국내 소비자들이 출국하지 않고도 세계 여러 지역의 특색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전문화된 이중언어 생방송기지를 세우고 20여개 전문 생방송팀을 구성했으며 현지 조선족 생방송진행자를 육성하고 다국전자상거래 생방송을 상시화 했다. 생방송은 국내외 시장에 쌍방향으로 동력을 부여했는바 국내에서 수입 소비품 공급을 풍부히 하고 대외적으로 여러가지 언어로 현지 특색 국산품을 소개했는데 한개 생방송실의 일일 최고 거래량은 수천건에 달한다. 스마트 클라우드창고는 일평균 2만여건의 생방송 주문을 처리하면서 생방송 전자상거래는 국제무역의 새로운 성장극으로 부상했다.
새로운 업태의 발전은 또 현지 취업을 효과적으로 견인했다. 여러 민족 대중이 다국전자상거래 관련 업종에 뛰여들면서 여러 민족이 협력, 발전하는 구도를 형성했다. 한편 ‘상품성’은 상업무역자원을 집결시키고 여러 지역의 구매상들의 대량 주문을 이끌어냈으며 B2B, B2C, 생방송 소매 등 다양한 업태의 협동 발전을 추동했다. 또 ‘세계 각지 상품 구매, 국산품 세계 각지 판매’ 쌍방향 무역통로를 소통해 다국전자상거래 전체 산업사슬 생태를 꾸준히 보완했다.
오늘날 훈춘시는 종합보세구에서 총괄하고 세관에서 감독, 관리하며 변경비축창고에 상품을 비축하고 물류단지에서 집산하며 ‘상품성’에서 전시, 판매하고 생방송기지에서 고객을 확보하는 완전한 다국전자상거래 산업사슬을 형성했다. 향후 훈춘시는 창고물류 부대시설을 꾸준히 보완하고 통관 봉사를 최적화하며 디지털 새 업태를 성장시키고 동북아 디지털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동북아다국전자상거래산업의 새로운 고지를 힘써 구축할 전망이다.
상항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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