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유산+민박’ 융합발전 교류활동 룡정서
기조연설과 우수사례 공유, 원탁토론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

2026-09-08 09:08:10

2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주최한 ‘연변에 머물며 무형문화유산을 만나다’ 연변주 ‘무형문화유산+민박’ 융합발전 교류행사가 룡정해란대조선족민속리조트에서 열렸다. 국내 문화관광분야의 전문가와 학자, 업계 관계자, 연변의 우수 민박대표,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조연설과 우수사례 공유, 원탁토론 등 다양한 형태로 ‘무형문화유산+민박’의 융합발전을 위한 새로운 구상과 접근법, 추진 경로를 다각도로 모색했다.

행사장에서는 ‘연변에 머물며 무형문화유산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영상이 방영되였으며 ‘해란강변 민속온천 변경 자가용려행 코스’, ‘한눈에 3국을 바라보는 변경풍경 체험 코스’, ‘장백산기슭 산림 휴양코스’ 등 3개의 ‘무형문화유산+민박’ 주제 관광코스가 새로 발표되였다. 이 코스들은 연변주 각 현, 시의 정품 무형문화유산 민박과 무형문화유산 공방, A급 관광지, 특색마을을 하나로 이어 관광객들에게 ‘민박 한곳에 머물며 도시를 리해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깊이 있는 체류형 관광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기조연설에서는 전문가들이 무형문화유산과 민박공간의 융합, 체험형 공간 구축, 브랜드 가치 형성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연변의 우수 민박운영자 2명이 실무경험을 공유했으며 원탁토론에서는 전문가와 업계대표 5명이 민박산업의 현주소와 차별화된 브랜드 구축, 무형문화유산 전승자와 민박운영자간의 협력체계 등을 두고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민박운영자들과 무형문화유산 대표 전승자들은 “연변주 ‘무형문화유산+민박’ 상생 협력선언”을 함께 선독하고 연변의 민족 문화맥락을 함께 지키고 전통기예를 민박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무형문화유산과 민박이 서로 상생하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연변주는 향후 ‘무형문화유산+민박’ 융합모델을 꾸준히 심화해 풍부한 문화, 생태, 변경 자원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신연희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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