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련휴기간의 연변, 민속과 축제의 향연
융합발전의 기꺼운 성적표 내놓아

2026-09-08 09:01:58

9월의 연변은 상쾌한 가을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빛이 물들고 있다. 9월 3일, 연변은 자치주 창립 74돐을 맞았다.

이는 전 주 여러 민족 아들딸들의 성대한 명절이자 연변이 방방곡곡에서 온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즐거운 휴가이기도 하다. 2일부터 6일까지 우리 주는 문화관광의 질적 향상, 상업무역의 효익증가와 사회안정에 초점을 맞춰 명절활동을 총괄적으로 조직하고 소비시장을 활성화했으며 안전 방어선을 든든히 구축했다.


◆문화와 관광 융합으로 휴가기간 다채로운 연변 화폭 펼쳐

유니온페이 상무회사의 빅데이터 추산에 따르면 휴가기간 전 주에서 맞이한 관광객은 연 150.39만명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24.03% 증가했고 관광객 총소비액은 20.48억원에 이르러 지난해 동기 대비 2.79% 증가했다.

관광열기의 꾸준한 상승세는 문화로 동력을 부여하는 데 정확하게 힘을 기울인 데서 비롯되였다. 9.3기간 우리 주는 ‘무형문화유산의 운치·조화롭고 아름다운 연변’을 주제로 ‘무형문화유산+전시공연’, ‘무형문화유산+장터’, ‘무형문화유산+스포츠’ 등 일련의 문화관광활동을 공들여 기획해 민속문화의 두터운 ‘저력’을 문화관광 소비의 ‘새 엔진’으로 전환했다.

내실 있는 행사가 잇달아 펼쳐지고 주와 현, 시가 련동해 무형문화유산의 ‘새로운 체험’을 선보였다. 주급 단위에서 시범, 인솔하고 현, 시에서 동시에 추진해 무형문화유산이 전시관으로부터 대중 속으로 들어가고 정적인 전시로부터 동적인 체험으로 전환되게 했다.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해란대조선족민속리조트(이하 해란대리조트)에서 ‘옷선에 담긴 우아함, 춤사위에 깃든 아름다움’ 무형문화유산 전통복식 전시공연을 마련하고 ‘연변복장 착용시 입장권 면제’ 혜택을 내놓아 관광객들이 가까이에서 무형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했다.

여러 현, 시에서도 동시에 특색 주제활동을 펼쳤다. 연길시는 ‘9.3의 성대한 운치 잇고 연변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다’ VIVA미만야시장을 열어 대학생 청년들에게 원가가 낮은 실천전시 플래트홈을 마련해줬다.

도문시는 ‘강변에서의 기우·동심 유원’ NPC교류, ‘강변의 류행장터·무형문화유산의 생활정취’ 자동차트렁크장터 등 활동을 펼쳐 도시의 소비 열기를 힘써 끌어올렸다. 돈화시는 륙정산 황금가을의 즐거운 향유 주제활동을 벌리고 야외 도보, 무형문화유산장터, 도장수집 선물교환 등 활동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았다.

풍경구 업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제품 공급으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전 주 여러 명소는 자치주 창립 기념일 경축이라는 시점을 틀어쥐고 민속, 생태, 변경 등 자원을 깊이 발굴해 몰입식, 상호작용식 문화관광의 새 씨나리오와 놀거리를 승격했다. 동시에 입장권 감면, 입장권 세트 우대 등 혜민정책을 내놓아 명소의 관광객 접대량이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이중 룡정 해란대리조트에서는 매일 다양한 공연을 100여차례 펼쳐 루계로 연 6.9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다.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는 하루종일 특색 가무공연을 번갈아 선보이면서 루적으로 연 7.2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해 동기 대비 63.6% 증가, 연길공룡왕국휴가구는 ‘자치주 창립 기념일 경축·황금가을 환락시즌’ 활동을 개최해 루계로 연 1.2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해 동기 대비 65% 증가, 룡정시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는 주내 대중을 대상으로 전용 할인혜택을 내놓고 ‘야인부락’ NPC상호작용 체험을 마련해 루계로 연 5.07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해 동기 대비 69.88% 증가, 량전백세스포츠휴가풍경구는 ‘93련합세트권’을 출시하고 극한량전경량스포츠체육관과 실탄사격관이 큰 인기를 모으면서 루적으로 연 4.18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해 동기 대비 88.58% 증가한 수준을 기록했다.

민속으로 경기에 동력을 부여하고 경기로 인기를 집중시켜 상업, 문화, 관광, 체육 융합의 ‘새 장’을 써내려갔다.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동북슈퍼리그)의 인기견인 효과를 꾸준히 확대시켰다.

경기 전 문예공연에서는 260명이 참가한 대형 단체악대공연 <장백의 북소리로 연변 찬송>이 웅장하게 펼쳐쳤다. 북, 장고 등 다양한 종류의 북소리가 서로 어우러져 자치주 창립 74년의 파란만장한 세월을 례찬했다. 명태를 리용한 응원춤 <경기장의 아리랑>은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며 민속정취와 경기장에서 넘치는 청춘의 활기를 완벽하게 융합시켰다. 한편 경기장 밖에는 무형문화유산장터를 설치해 철공예작품, 마른명태 제작기술, 막걸리 양조기술 등을 현장에서 전시하여 볼 수 있고 구매할 수 있으며 기억에 남는 소비 씨나리오를 형성했다. 중국조선족민속원, 훈춘시 해해리, 돈화시 륙정산 등에는 제2관람장소를 마련하여 전역이 련동해 경기를 관람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상업무역 련동으로 황금가을의 연변 소비 이끌어내

통계에 의하면 9.3기간 전 주에서 중점 모니터링한 32개 소매기업이 3326.2만원의 매출액을 실현했다.

소비 활력의 분출은 일련의 소비 촉진 활동의 강력한 견인 덕분이다. 9.3기간 전 주 상무부문은 동북슈퍼리그, 황금가을 소비 등을 계기로 ‘자치주 창립 경축+황금가을’을 주제로 한 다원 융합, 신선한 소비 촉진 활동을 출시, 소비 씨나리오를 지속적으로 풍부히 하고 소비 잠재력을 방출시켰다.

경기에 초점을 맞추어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상업, 문화, 관광, 체육 융합 소비의 ‘새 씨나리오’를 조성했다. 동북슈퍼리그 준결승 경기의 열기에 맞춰 상업, 문화, 관광, 체육의 깊은 융합을 심화하고 명태 특가 판매를 전개해 연변 특색의 소비 명함을 빛냈다. 경기기간 주상무국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손잡고 16개 지역 우수 기업 및 무형문화유산 민속 상가를 선별해 ‘연변의 좋은 물건 축구로 더욱 다채롭게’ 주제장터를 조성하고 몰입형 민속음식 체험 씨나리오를 마련했으며 특색 있는 연변의 좋은 상품들을 전시 판매했다. 또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1.88원에서 88원에 이르는 무작위 할인쿠폰 활동을 선보였다. 연길시와 손잡고 경기 전과 후에 각각 현장에서 100원 이상 구매시 15원이 할인되는 소비쿠폰을 방출해 현장 축구팬들에게 정밀하게 혜택을 주었다. ‘연변: 입장권 한장의 초청’ 온라인 플래트홈에 의탁하고 풍경구, 음식점, 숙박, 상점 67개, 매장 120곳과 련동해 3338장의 소비쿠폰을 지급했다. 축구표를 제시하면 ‘1전으로 랭면 먹기’ 혜택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연길복무청사, 은평관, 삼꽃랭면 등 연변 특색 음식기업의 손님 방문량을 정밀하게 늘이고 소비를 효과적으로 이끌었다.

기업과 련동해 활동을 개최하고 소매시장의 새로운 휴일 소비 ‘잠재력’을 방출했다. 전 주 중점 상업무역 기업들은 9.3맞이 소비촉진월 주제활동을 둘러싸고 루계로 50여차례의 다양한 판촉활동을 개최했다. 연길백화청사(백리성)는 의류, 화장품 할인, 행운추첨 등 활동을 선보이고 풍경구와 련동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해란대리조트 입장권 증정, 연변 방문 교통티켓을 제시하면 매장에서 할인받는 등 판촉활동을 혁신적으로 추진했다. 매일룽은 개학 시기의 구매 수요에 초점을 맞춰 주제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온라인으로 신제품 생방송판매를 동시에 진행했다. 가전, 자동차 기업들은 수해 주민들의 대형 상품 구매 수요에 초점을 맞춰 국가보조금, 소비쿠폰에 기업 자체 혜택을 더했다. 화생가전은 가전제품 할인, 추첨 무료 혜택 등 활동을 선보였고 연길의 일부 자동차 판매 서비스 회사는 공장 혜택, 시승 선물, 9.3 특가차, 정비 서비스 등 다중 판촉활동을 펼쳤다.

출행으로 인기를 모으고 숙박 및 음식업의 명절 소비를 자극했다. 9.3기간 타성 축구팬, 황금가을 단거리 관광 등 다중 류동인구의 가세하에 전 주의 숙박, 음식 시장 열기가 현저히 제고되였다. 전 주에서 중점 모니터링한 52개 한도액 이상 숙박기업의 총영업액이 816.19만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7.9% 성장했다. 음식시장의 소비도 뜨거워 명절 분위기가 음식 소비에 미치는 촉매 효과가 현저했다. 전 주에서 중점 모니터링한 142개 한도액 이상 음식기업의 총영업액이 1113.51만원에 달해 평소보다 9.5% 성장했다. 주내 소비자들의 주내 이동 관광, 음식 체험 소비 수요가 높아지면서 주변 현, 시 음식시장의 호황을 이끌었다.

    

◆전역에 안전망 가설해 휴일의 평온함 호위

휴일 경제의 뜨거운 열기는 안전하고 안정된 견고한 보장과 갈라놓을 수 없다. 9.3기간 전 주 공안, 교통, 시장감독, 응급 등 부문의 사업일군들이 축제활동, 도로교통, 식품안전, 가격 감독관리와 안전생산 등 중점분야를 예의주시하면서 전방위적이고 다차원적인 휴일 안전망을 구축했다.

사회 치안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 ‘차량 순찰+도보 순찰’의 상호 보완 형식을 취해 인기 관광지 및 인구밀집 장소에 대한 관리통제를 중점적으로 강화하고 응급 돌발상황 처리와 대중 봉사 능력을 전면 제고했다. 9.3기간 연 3700여명의 경찰, 1200여대의 차량을 투입해 도로 상황 안내, 주차 문의 및 차량 구조 등 봉사를 662차례 제공하고 현장에서 다양한 분쟁 64건을 해소했는데 중대한 민감 사건이거나 부정적 여론이 발생하지 않았다.

도로교통 관리통제를 강화했다. 휴일기간 전 주 교통경찰부문은 집법소 16곳과 림시 근무점 12곳을 증설하고 각종 교통 위반행위 8644건을 적발 및 처리했으며 비교적 큰 사망 교통사고와 광범위하고 장시간에 걸친 교통 체증이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운송 보장을 강화했다. 연길차무단은 운송 보장 방안을 세분화하고 부문간 련동 기제를 보완하며 절정기 려객 분산 이동 등 조치를 강구했다. 휴일기간 려객 렬차 345쌍을 운행하고 려객 연 19만명을 운송해 지난해 동기 대비 1.6% 성장한 수준을 기록, 도착 려객은 연 18.9만명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17.7%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였다. 연길공항은 항공 이동의 안전과 능률을 전력으로 보장했는데 218대의 항공기가 리착륙하고 려객운송량이 연 3.46만여명에 달했다.

안심소비 환경을 조성했다. 9.3기간 전 주 시장감독관리부문은 관광소비, 숙박음식, 소매상점, 풍경구 상가 등 중점 장소에 초점을 맞추어 가격 표시 실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가격 인상, 가격외 추가 료금 등 가격 위법행위를 철저히 조사했으며 행정지도, 현장교육 등의 방식으로 경영 행위를 규범화했다. 루계로 227개의 음식 업소를 점검했으며 중대 식품안전 우환은 발견되지 않았다.

안전생산 장벽을 견고히 구축했다. 휴일기간 전 주에서 도합 2885개 검사조, 연 5587명의 검사인원을 파견해 1.12여만개의 생산경영 단위를 검사하고 각종 우환 2200가지를 조사 및 정돈함으로써 전 주에서 안전생산 사고, 사망 화재 및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장했다.

    소옥민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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