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쎌로나 개막 4련승 행진…발렌시아 5대0 대파

2026-09-08 14:29:27

하루 전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가 베티스에 일격을 당했지만 FC바르쎌로나는 달랐다. 발렌시아 원정에서 5꼴을 몰아치며 리그 개막 4련승을 달렸다.

바르쎌로나가 6일(중국시간) 에스빠냐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벌어진 발렌시아와의 2026-2027 시즌 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서 5대0 대승을 거뒀다. 완벽하게 상대를 압살한 경기였다. 에이스 라민 야말이 전반 6분 결승꼴을 포함한 2꼴을 넣었다. 페르민, 하피냐, 페드리가 한꼴씩 보탰다. 바르쎌로나는 4련승을 달리며 총 17꼴을 몰아치는 놀라운 득점력을 이어갔다. 반면 우승 경쟁자 레알 마드리드는 직전 베티스 원정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0대1로 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3승1패로 3위이다.

바르쎌로나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야말이 뒤쪽 공간으로 들어온 페르민의 로빙 패스를 차 넣어 기선을 제압했다. 바르쎌로나의 경기 초반 공 점유률이 80%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이였다. 발렌시아는 좀처럼 상대 진영으로 넘어오지 못했다. 바르쎌로나는 전반 22분, 페르민이 왼발로 두번째 꼴을 넣었다. 전반을 2대0으로 앞선 바르쎌로나는 후반에도 몰아쳤다. 하피냐가 후반 5분 세번째 꼴을 밀어넣었다.

이후 로드리의 강력한 헤더가 꼴대를 때리기도 했다. 바르쎌로나는 막판 10분 동안 페드리가 네번째 꼴을, 야말이 다섯번째 꼴을 터뜨렸다.

바르쎌로나 한지 플릭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환상적이였다.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이것이 내가 보고 싶은 모습이였다.”면서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이다. 뛰여난 경기력도 보여주었다. 상대 수비가 내려앉았지만 공격을 잘 풀어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뛰여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많고 잘 관리해야 한다. 쉬운 일은 아니다. 축구에서는 상황이 매우 빠르게 변한다.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올모가 교체로 들어가 팀을 위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며 활약했다.”고 말했다. 플릭 감독은 페르민에 대해 “페널티 박스 안팎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었다. 그는 뽈을 소유했을 때의 집중력도 뛰여나다.”고 평가했다.

플릭 감독은 이적선수 로드리에 대해서는 “우리 팀에 있어 기쁘다. 뽈을 다루는 능력과 팀을 위해 해주는 역할 모두 훌륭하다. 로드리는 경기장에서 뿐만 아니라 락커룸에서도 믿기 힘들 정도로 훌륭한 리더”라고 평가했다. 플릭 감독은 “5대0 상황에서도 우리는 계속 공격하고 공격하고 또 공격했다. 하지만 나는 경기를 더 통제하길 원한다. 체력도 배치해야 한다. 항상 개선할 점은 있으며 완벽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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