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군 군함 2척과 유조선 8척 타격 주장
[테헤란 9월 9일발 신화통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9일 성명을 통해 혁명수비대가 당일 미국 군함 2척, 유조선 8척 및 규정 위반 선박 10척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미군의 페르샤만에서 이란 유조선 타격에 대한 대응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이 미국 군함 2척과 유조선 8척을 타격해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 또한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의 ‘금지구역’과 ‘불안전구역’을 통과하려 한 규정 위반 선박 10척도 타격했다.
이에 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의 이란 유조선 타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이 미국 해군 DDG-119와 DDG-53 구축함을 성공적으로 타격해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이 2척의 구축함에는 순항미사일과 ‘이지스’ 작전시스템이 탑재되여있다. 또한 이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당일 요르단에 있는 미군기지도 타격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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