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발롱도르? 당연히 나지!”

2026-09-15 10:56:57

“세계 최고는 나와 음바페, 발롱도르는 내가 받을 자격 있어.” 라민 야말의 자신감이였다.

발롱도르 공식채널은 8일(중국시간) ‘2026 발롱도르’ 남자부문 최종 후보 30인을 발표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제정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개인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0월 26일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다.

이번에는 력대급 혼전 양상이다.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유력 후보는 있다. 월드컵 골든뽈의 주인공인 로드리를 필두로 무려 73꼴을 넣은 해리 케인, 프리메라리가+유럽챔피언스리그+월드컵 득점왕 3관왕을 차지한 킬리안 음바페, 여기에 월드컵 우승을 이끈 야말 등이 주인공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야말은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비롯해 월드컵 우승까지 거머쥐여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월드컵에서 부상으로 초반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에스빠냐에 우승컵을 안겼다. 야말은 최근 인터뷰에서 “사실 만족스러운 경기력은 아니였다. 부상 때문만은 아니다. 그래도 나는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한 많은 일을 했다. 상대선수 3명을 끌고 다니며 묶어둘 수 있는 선수가 팀에는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야말은 발롱도르 수상을 확신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는 음바페와 나다. 올해 내가 이룬 우승을 생각하면 당연히 나라고 생각한다. 아마 경기를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축구에는 위대한 선수들이 있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디에고 마라도나 등이 있었지만 어린 나이에 이렇게 많은 우승을 거둔 경우는 없었다. 물론 펠레가 있지만 최근에는 없었다.”며 “사람들은 내가 우승을 했으니 이제 느슨해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축구력사에 내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는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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