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7월까지 우리 나라 서비스교역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상무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우리 나라의 서비스 수출입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4조 4467억 1000만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우리 나라 서비스 수출액 및 수입액은 각각 1조 7732억 3000만원, 2조 6734억 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3.2% 늘었다.
서비스무역 적자는 1763억 3000만원이 감소한 9002억 5000만원으로 집계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전체 서비스 수출 증가에 대한 려행 및 운송 서비스 수출의 기여률은 50%를 넘어섰다.
올 들어 7개월 동안 려행 및 운송 서비스 수출액은 각각 2636억 1000만원, 3632억 3000만원으로 27.7%, 27.1%의 증가률을 기록했다.
전체 서비스 수출 증가에서 려행 및 운송 서비스 수출의 기여률은 각각 22.1%, 29.9%로 조사되였다.
지식집약형 서비스의 수출 비률이 절반을 넘어섰다. 7월까지 지식집약형 서비스의 수출입액은 1조 9606억 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확대되였으며 이는 서비스 수출입총액의 44.1%를 차지했다.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액은 12.2% 늘어난 9482억 8000만원으로 서비스 수출액의 53.5%를 점했다.
신화사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