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주질병예방통제중심(주위생감독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우리 주에서 최근 독감 예방 백신 접종 사업을 가동했다. 출생한 지 6개월 이상이고 접종 금기 사항이 없는 주민들은 현지 예방접종 문진을 찾아 문의 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주질병예방통제중심(주위생감독소) 면역계획과 사업일군 현선매에 의하면 가을과 겨울철은 독감 류행 다발기인데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열, 두통, 근육통 및 온몸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며 심각할 경우 페염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로인, 영유아, 만성질병 환자, 임산부 등은 감염 후 중증화 위험이 더 높은데 해마다 독감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질병 예방 및 중증화 위험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독감 바이러스는 쉽게 변이가 발생하고 백신의 예방 효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약해지므로 해마다 적절한 시기에 독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독감 예방에 보다 효과적이다.
9월부터 10월 사이 접종을 마치고 독감 류행기가 시작되기 전 최적의 예방 효과를 누리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 기간내 접종하지 못한 경우에도 독감 류행기 동안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백신 접종 후 2~4주 정도 경과하면 보호 수준의 항체가 형성된다. 같은 독감 류행기 동안 접종 일정에 따라 전 과정 접종을 마쳤을 경우 중복으로 접종할 필요는 없으며 아동의 접종 회수는 년령, 과거 접종 기록과 백신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에 접종 문진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
현선매는 “독감 예방은 ‘미리’ 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면서 “대중들은 관할 사회구역 위생봉사중심, 향진 위생원 등 예방접종 문진을 찾아 백신 공급 상황, 예약방식, 접종시간 등을 문의하고 접종 전 건강 상황, 알레르기 병력, 과거 접종 경험 등에 따라 의사의 평가를 받은 후 적당한 백신을 선택함으로써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지키기 바란다.”고 건의했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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