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 나라 게임산업이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음향영상·디지털출판협회 게임사업위원회가 최근에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우리 나라 게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우리 나라 게임시장 매출은 1884억 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7% 증가했다. 게임 리용자 규모는 6억 84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2% 늘어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우리 나라 자체개발게임 국내시장 매출액은 1633억 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1% 증가하며 량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통게임의 지속적인 운영과 신작의 안정적인 매출 기여에 힘입어 자체 개발 게임의 해외시장 매출은 123억 7200만딸라로 전년 동기 대비 30.22% 증가했다. 분야별로 보면 상반기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PC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92% 늘어나며 뚜렷한 상승률을 보였다.
최근 수년간 보드게임은 상품 혁신, 소비 씨나리오 확대, 문화전파 촉진 등 여러 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보고서부터 보드게임을 통계대상에 새롭게 포함시켰다. 올 상반기 보드게임 매출은 38억 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보고서는 올 상반기 중국의 게임산업 규모가 뚜렷하게 증가한 가운데 특히 PC게임과 해외진출 게임의 성과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사슬 전반에 침투되면서 비용절감 및 능률제고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게임체험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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