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MLS 복귀전서 무득점 침묵

2026-08-04 09:35:52

소속팀은 2대2 무승부


인터 마이애미는 2일(중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에서 콜럼버스 크루와 2대2로 비겼다.

메시는 지난달 20일 에스빠냐와의 월드컵 결승전 이후 13일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당시 아르헨띠나는 연장 접전 끝에 0대1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메시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8꼴 4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띠나를 2회 련속 결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에스빠냐에 0대1로 패하며 통산 2번째 월드컵 우승에는 실패했다.

메시는 후반 8분 교체 투입되였다. 홈팬들은 메시가 등장하자 기립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복귀를 반겼다. 메시는 투입 직후 경기 흐름을 바꿀 번했다. 후반 11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강력한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공은 꼴문을 살짝 벗어났다. 득점이였다면 인터 마이애미가 3대1로 이길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였다. 평소답지 않은 모습이였다.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수아레스의 장거리 원더꼴과 노아 앨런의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카세미루의 자책꼴과 경기 종료 6분 전 브라이스 멘데스의 프리킥 실점까지 나오면서 승점 3점을 눈앞에서 놓쳤다. 경기 후 기예르모 오요스 감독은 “경기 막판 승리를 놓친 것은 아쉽지만 선수들의 헌신은 훌륭했다.”며 “메시와 로드리고 데폴이 복귀해 팀에 큰 힘이 되였다.”고 평가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동부 콘퍼런스 선두 내슈빌 SC를 승점 2점 차로 추격했다. 이제 팀은 리그스컵으로 무대를 옮겨 아틀레티코 산루이스, 몬테레이, 레온과 차례로 맞붙는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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