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민박 대상으로 문화관광 종합체 형성
체류형 관광상품의 공백 메워

2026-07-29 09:33:34

룡정시 개산툰진 선구촌과 광소촌(두 촌은 서로 린접)에 자리잡은 G331 어량전 정품 민박 대상이 주변의 나무잔도, 조선족 민속식당, 촌력사관 등 문화관광자원과 융합되여 변경특색 문화관광 종합체를 형성하고 있다.

23일, 선구촌 향토민박의 대문 안에 들어서니 나무정자와 록음이 어우러진 풍경이 한폭의 그림과 같이 안겨왔다. 민박 실내는 조선족 풍격의 아담한 온돌방으로 꾸며져있었다.

G331 어량전 정품 민박 일각.

현재 영업중인 G331 어량전 정품 민박 대상(이하 대상)에는 선구촌의 향토민박 6채와 광소촌의 10개 객실이 포함된다. 선구촌의 6채 향토민박은 모두 비여있던 민가를 개조한 것이고 광소촌은 368평방메터, 334평방메터 면적의 건물을 신축해 각각 4개와 6개 객실로 만들었다. 이 대상은 지난해에만 연 5000여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다. 1200메터의 나무잔도가 논벌을 따라 선구촌과 광소촌 두 촌을 관통한다.

대상 운영경리 륙로는 “대상은 G331국도 연선의 핵심구간에 위치해있으며 홍색문화자원, 강변 풍경, 벼 재배 문화, 조선족 민속문화 등 문화관광자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비여있던 농가, 촌집체 건설용지를 활성화시켜 민박을 건설했다. 민박 대상을 통해 농업, 문화, 관광 산업의 깊은 융합을 추진했고 기업, 촌집체, 농가를 비롯한 다원리익 련결체계를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상은 총투자가 2400만원이고 정부와 기업이 공동으로 건설하는 모식을 취했다. 기업에서 1700만원을 투입해 민박 건설, 문화공간 개조, 경관공사를 도맡았고 정부에서 700만원을 투입해 민속식당, 나무잔도 등을 건설했다. 민속식당은 선구촌에 있는데 촌력사관, 향토민박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원활한 련결 역할을 할 수 있다.

료해에 따르면 최근년간 개산툰진에서는 G331국도, 개산툰통상구, 홍색문화자원, 변경촌 관광자원에 의거해 변경관광, 당건설 체험학습, 향촌 체험관광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지금 이곳을 찾는 이들은 주로 기관 강습반, 대학 실천팀이지만 최근에는 자가용 관광객도 빠르게 늘고 있다. 선구촌과 광소촌의 관광자원이 분산되고 1일 려행, 단거리 려행이 많으며 성숙된 숙박형 관광제품이 모자라 전반 발전 잠재력이 충분히 방출되지 못하던 부족점을 정품 민박 대상이 효과적으로 보완해주고 있다.


  글·사진 남광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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