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2026년 길림성 양로간호 직업기능대회 연변주 선발전이 주아동복리원에서 펼쳐졌다. 주 및 각 현(시)에서 온 9개 대표팀의 20명 양로간호 선수가 선발전에 참가했다.

주민정국,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주총공회에서 주최하고 주로령사업위원회, 주사회복리원, 주영예원, 주아동복리원, 연변대학 간호학원, 연길시 은하양로원에서 주관한 이번 선발전은 우리 주 양로간호인원의 직업 풍채와 장인정신을 보여주고 양로봉사 인재를 양성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경기를 통해 학습, 교육, 련습, 건설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시범 선도 역할을 발휘하고 우리 주 양로간호인원의 직업능력과 봉사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켜 양로봉사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선발전은 리론지식과 실기기능을 결부한 종합평가 모식을 채택해 선수들의 전문소양과 실전능력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그중 리론지식 부분은 양로간호원이 ‘양로간호원 국가직업기능표준(2019년판)’ 지식요구에 대한 리해 및 파악 정도를 평가하고 실기 부분은 양로간호원이 로인의 신체, 정신 상태에 맞춰 생활 돌봄, 기초 돌봄, 재활 봉사, 심리 지원을 제공하는 실기능력을 평가했다.
선수들은 서로 겨루고 교류하면서 새시대 양로간호 종사자의 탄탄한 전문 능력과 량호한 직업 풍모를 충분히 드러냈다. 치렬한 각축과 엄격한 평가를 거쳐 1등상 4명, 2등상 4명, 3등상 4명, 우수상 8명을 표창하여 업계의 선진 본보기를 세우고 종사자들의 진취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알아본 데 따르면 경쟁성, 전문성과 선발성을 겸비한 이번 대회는 우리 주 양로간호 업계가 기능 교류를 진행하는 중요한 플래트홈이다. 후속으로 우수 선수 4명을 선발해 우리 주를 대표하여 길림성 양로간호 직업기능대회에 참가해 보다 높은 차원의 플래트홈에서 연변 양로간호 대오의 직업 풍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정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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