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왕청현자선총회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26년도 ‘자선구제 대학꿈 이뤄주기’ 장학활동이 정식 가동되였다.
길림성자선총회와 손잡고 진행된 이번 자선활동은 왕청현에 거주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 학생들이 무사히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취지를 두었다.
구제 대상은 올해 왕청현에서 전국 일반대학 입시에 응시하여 전문대학 및 그 이상의 대학에 정식으로 록취되여 입학하게 될 도시 및 농촌의 저소득층 가정이나 약소계층 가정의 학생이다.
조건에 부합되는 학생은 입학 전 관련 신청서류를 준비한 후 호적지 소재지의 향진 또는 가두 민정부문에 가 장학금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대학입학통지서, 대학입시 성적표, 장학금 신청서, 호구부 등 서류외 저소득층 보장 증명서나 건강증명도 필요하다.
장학금 지원 기준에 따라 심사에 통과된 자격을 갖춘 수험생은 인당 5000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며 대학교 등록금 및 생활비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의 경제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왕청현 각 향진 및 가두에서는 신청 학생들의 각종 정보를 엄격히 심사하여 장학생 대상자 명단을 선정하며 신청 관련 서류는 8월 10일까지 왕청현자선총회에 제출해야 한다.
왕청현자선총회는 교육국, 각 향진(가두)의 민정부문과 협력하여 공평하고 전면적인 정보 조사 작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가정 형편, 입학한 대학 등 정보를 통계, 정리하게 된다.
장학금은 개학 전 집중 지급하거나 장학생 개인의 은행카드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으로 전액 지급될 예정이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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