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대련리공대학이 자주적으로 개발한 ‘대련 1호’ 저고도 해상 장시간 복합익드론이 첫 해상비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기종의 탑재능력, 항행 거리 및 시간, 풍력에 대한 저항력 등 핵심지표가 모두 예기의 목표에 도달함으로써 우리 나라 ‘해륙공’ 일체화 저고도경제 생태 구축에 고성능 실전 플래트홈을 더해주고 료녕성 저고도경제산업 혁신발전을 힘있게 추동했다.
해협 횡단과 해상작업은 비행기의 풍력 저항, 내부식 구조, 장시간 항행동력 및 높은 간섭방지 통신에 엄격한 요구를 제기한다. 현유의 주류 드론은 복잡한 해양상황에 완전히 적합하기 어렵다. ‘대련 1호’는 통용 해양환경장비의 부족점을 정확하게 겨냥하고 근해, 해협 횡단 및 원해 등 모든 해상작업과 관련된 필요한 씨나리오를 겨냥해 방향성 난관돌파 연구개발을 펼쳤다.
‘대련 1호’는 직승기의 수직 리착륙과 고정날개 고속순항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전체 비행체의 최대 리륙 중량은 150킬로그람 이상이며 임무 탑재량이 45킬로그람, 날개 폭은 6.5메터, 순항 시속이 110킬로메터이다. 기술 혁신 면에서 이 모델은 바다갈매기 날개를 모방한 배치와 류선형 곡면 설계로 되였고 뛰여난 해양 과학기술 식별력을 가지고 있다. 날개의 상반과 날개방향 하중 최적화 설계를 통해 풍력 저항성과 간섭방지능력, 가로방향 안정성을 현저하게 증강했다. 또 재료─구조 일체화 방법으로 15%의 구조경량을 실현했다. 탑재된 지능 비행통제 시스템은 전부 국산화로 자체 연구개발 컴퓨터와 강풍 저항통제기술에 의거하여 복잡한 해상상황 가시거리 비행 통신 련속성을 현저하게 제고했다.
이 기종은 6, 7급 바람에도 안정적인 순항이 가능하며 해상순찰, 물자운송과 긴급구조 등 다원화 전 해역 작업 씨나리오에 매우 적합하다.
‘대련 1호’ 대상은 여러가지 첨단기술을 집대성했으며 중국공정원 원사 항창락 및 대련리공대학 교수 왕박이 주도했다.
과학기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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